넌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거 같더라!
벌써 삼주가 지났는데 아직 난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는데
연락 안하기로 해놓고 문자해서 미안해
근데 어차피 후회하게 될거 붙잡고 후회하고싶어
내가 너에게 실망을 안겨줬던 거
맨날 안한다는 이쁜짓 할 기회 니 목소리 한번이라도 더 들을 수있는 기회
줄 수 없을까?
이제 자존심 한 톨 안남기고 너한테 매달리는 거 진짜 좋아서야
니가 먼저 마음열었고 그 마음 이제 전해받은거 같아
보고싶다 많이 목소리 한번 더 듣고싶다 이제 그만 울고싶다
미련하고 한심하고 바보같아도 어쩔 수 없나봐
니가 만난 다른 여자들은 안그랬단거 그래서 이 상황이 넌 귀찮을거란거 알고있어
근데 난 그 여자들이랑 다르다고 말한거 너잖아 내 마음이 가는데로 하는 중이야
니가 했던 말들 행동들 기억이 나서 거기에 또 나혼자 의미부여해서 다시 좋아지고
그러다가도 밉고 그런데 싫어질생각은 안드네
니가 불러줬던 노래 핸드폰에 저장해서 맨날 듣고있어
주저리주저리해봐도 할말은 하나뿐이야 보고싶어 듣고싶어 그리고 아직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