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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친과 3년간의 연애

조언바람 |2014.12.05 02:00
조회 58,733 |추천 7
몇년동안 묵혀둔 여동생 아이디로 쓰니까 오해ㄴㄴ부탁함.

여친이랑 사귄지 3년 거의 되어가는데 사귄 기간이 3년 그러니까 천일이 넘는데 잠자리 가져본건 50번도 안되는 것 같음.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무슨 결혼한지 몇년 된 부부냐고 3년에 50번이 말이 되냐고 함.
일단 여친이 외박이 안됨. 여행 가려고하면 엄마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싸우고 정색해서 나도 이젠 지치고 조르는것도 짜증나서 가자는 말도 안함.
만난건 둘다 대학생일때 서울에서 만났고 내가 파견근무때문에 반년간 포항에서 근무하는데 여친이 천일 기념일이라고 내려온대서 외박하는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당일치기로 온다고 해서 이것때문에 말다툼이 좀 있었음.
근데 그러던 중 여친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는데 자기 엄마는 자기가 아직 처녀인 줄 안단다. 이건 또 뭔 소리고 이걸 나한테 말하는 이유는 뭐임?
진심 이나이에 잠자리때문에 싸우는 것도 지겨움.
추천수7
반대수90
베플|2014.12.05 09:17
잠자리때문에 만나니? 3년넘게 지켜주는 남자들도 종종 있어 여자가 혼전순결을 원하면 여자입장에서는 엄격한 집안 환경에서 자라왔으니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고 그걸 니가 니한테 믿음감을 심게끔해주고 노력을 해야지 넌 뭐 3년동안 여자친구랑 잠자리 가지려고만 한거같다? ;;; 진짜 사랑한다면 기다려죠 어쩔수 없잖아 집이 엄격한데 어쩌라고 여자친구한테 빨리 취업해서 나오라고 그러든가..
베플점점점|2014.12.05 11:03
놔줘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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