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상견례 자리 하기로했는데요
질문하나할게요 ..
저희가 (남자친구 저 ) 집.혼수 부모손안벌리고 다하기로했어요 (이미준비중 )
각자집안에서 도움줄만큼 경제적으로 좋은것도아니라
그래서 이제자리잡고 식날짜 잡을려고 상견례 하는데요
식장비용도 저희가 다해요 ㅠㅠ
근데 문제가 이제 예물예단이런건데 예전에 없이 생략하자라는말을했어요 저희끼리 ㅠㅠ
근데 이건 저희문제가아니고 부모들의 문제잖아요
어제 남자친구가 어머님께 여쭤봤더니 뭐 예물그런거할거냐고
그랬더니 한복을 맞추신다는 그런얘기하신거같더라구요 ㅎㅎㅎㅎ
빌리라니깐 맞추고싶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신거같아요
저희엄마도 걱정하시는게 그래도 여자쪽에서 예단 그런거 다 해줘야하는데 걱정이라고
부모끼리 말씀하시는거지만. 예단도 제돈으로 해야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예단하게되면 양가쪽 해드리고 돈같이하자고했어요
저희돈 같이 모으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예단을 시댁 친정 다 맞추게되면
저희돈으로 하는걸 떠나서
저희엄마 입장에선 시댁에서 예단을원해서 한거니
시댝에서도 저한테 꾸밈비라던지 해줘야하는게 정상아닌가.,,?싶어요
솔직히 제생각은 상견례자리에서 저희엄마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ㅠㅠ 뭐 없이 해요 ~
이런말하는것도 생각하면 맘아프로 뭐없이 하자하면 그래도 예단을 해야하지않겠냐
이런말나오면 저희엄마가 말문막힐까봐 걱정되고
또 만약 꾸빔비를 받게되면 그전에 봉채비 ? 이것도 해야한다던데 잘모르겟네요 어렵네요
예물은 저랑 남자친구랑 둘이 반지만간단하게 할거구요
제가아직 아무것도 잘몰라서 주위분들에게만 듣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