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여자인데요
제목과 같이 좀 노출있는 옷이 좋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전 그냥 일반적인 보통 디자인의 티를 별로 안좋아하구요
넥라인이 푹 파여서 가슴골부분이 살짝 드러난다든지..
쉬폰처럼 살결이 비친다던지;
그런 옷을 좋아하거든요
시스루 완전 좋아하고..;
그냥 티에 청바지에 운동화 신으면 그냥 그 자체로 너무 어색하고
상점 유리에 비치는 모습만 봐도 정말 어색... 괜히 자신감이 떨어지고
제 모습이 추리하게 느껴지구...;
전에 사겼던 남자친구랑 할말 못할말 다 하며 연애했는데 걔는 맨날 제가 옷입는걸로 잔소리..
저한테 볼륨도 없으면서 파인거 입는다고..; 그럼 키큰 남자 시선에서 보면 오히려 완전 속까지 보인다면서 맨날 잔소리 했는데 그래도 못고쳤어요...;
결국 제 취향대로만 입고 다니고.. 지금도 그렇고..
그렇다고 맨살을 어떻게든 보여주려는 욕망(?)같은게 있거나 비뚤어진 판타지가 있다거나 한건 전혀 아니고 그냥 옷입는 취향이 그런건데;
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