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약 이틀전에 버려진 푸들을 도와주세요 제발요 책임지지못할거면 키우지마세요 무슨죄에요 작은아이들이

룰루랄라 |2014.12.10 20:25
조회 856 |추천 4
버려진 강아지를 도와주세요
오늘 할머니집에 갔다가 걸어서 3분거리에있는 삼촌집에 태어난 강아지를 보려고 가는 길에 크림색푸들이 혼자 돌아다니길래 안고다니면서 주위에 있는 집을 다니면서 주인을 찾으러 다녔는데 한 아저씨가 이틀전에 갑자기 나타났는데 주인이 버리고 가버린거 같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집에도 유기견이 될 뻔한 3살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서 데리고 가고싶었지만 이웃과 문제가 많아 한마리 더 키우면 안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삼촌집이 주택이라 밖에 박스에 넣어놓긴 했는데 밥도 엄청쫌 먹고 말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왜 버렸는지 뭐땜에 버렸는지 이럴거면 키우지말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암컷인데 배부분이 혹있는거 처럼 볼록 튀어나왔더라구요 그거땜에 이때까지 예쁘고 사랑해준 강아지를 버린건지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사람손을 무서워하지 않고 자기가 버려진지 모르고 있는거 같았어요 꼬리 흔들며 다니고 계속 뭘찾으려는지 킁킁거리고 그래요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