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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집착하는 남자친구...

그뭉 |2014.12.10 22:16
조회 66,311 |추천 6
스무살 커플이에요.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가슴에 대해 집착같은게 좀 심합니다.
여기에 다 쓰기는 그렇지만 보는것도, 만지는것도 정말 너무 좋아하고 길을 같이 걸을때 누가 가슴이 강조되는 옷을 입는다거나 정말 가슴에 볼륨있는 여자분들이 걸어가면 시선이 대놓고 따라가요. 남자들은 다 그렇다지만 지금까지 사겼던 다른 남자들하고는 다릅니다. 심해요ㅜ
왜 가슴이 좋냐고 물었더니 여자의 가슴을 보면...너무 포근하고 막 그품으로 들어가고싶고 뭐.. 자기가 어렸을때 엄마가 외국에 일때문에 몇년간 나가있었어서 그동안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그런것같다나요ㅜ
이거 제 남자친구가 어디 문제있다거나 뭘 고쳐야 한다거나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해해줘야되는 부분인가요 이런경우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해요
추천수6
반대수23
베플띠띵|2014.12.11 07:12
못만지게 해보셈 정색하고 삐지고 이지랄하면 헤어지셈
베플한전맨|2014.12.11 05:53
내 나이 27 아직 가슴이 좋다... 엉덩이가 좋다는 친구도 있고 다리만 좋다는 친구도 있다... 빈유에 환장하는 친구도 있고 빅걸에 페티시 있는 친구도 있다... 결국 개인의 취향임. 단 둘이 있을 때는 네가 남자친구의 포근한 자리가 되어주고 밖에서는 좀 자중하라그래. 얘기 들어보니 성적으로 밝힌다기보다는 그냥 가슴안의 따뜻한 품을 갈망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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