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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눈떴을때 여친이 보고있으면

드멘 |2014.12.12 02:13
조회 5,754 |추천 0
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좀 끄적여봄.

나랑 여친둘다 20대중반이고 사귄지는 5개월좀 넘었음.

내가 자취하는지라 여친이 자주놀러오고 잠도 가치 자고 그러는데, 어느날 자다 눈딱 떴는데 심쿵ㅡㅡ
여친이 날 보고있는거임...
방도 깜깜하고 조용한데 아무리 여친이라도 진심 무서웠음ㅡㅡ

근데 문제는 얘가 좀 자주 이럼...
평소에는 진심 이쁘고 착한앤데 이건 너무 깬달까 무서움... 얘가 나 저주하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내가 뭐 잘못한거 없나 이런생각도 들정도임 ㅡㅡ

말해봤는데 자기는 별 생각없이 봤다고 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말은 잘하는데 나중에 보면 또그러고...

이젠 그러면 내가 바로바로 정색하긴하는데... 이거 진짜 어케해야될까?

추천수0
반대수9
베플|2014.12.12 14:16
뭐라는거야. 너가 남친이니까 사랑스러워서 쳐다보는 거겠지.
베플|2014.12.12 10:33
나도 가끔 자다가 깨서 엄마가 날 뜛어져라볼때잇음. 그럼 엄마가 민망한지 눈이흔들리면서 딴데보는척함 ㅋㅋㅋㅋㅋ 그때 엄마가왜저러나 좀이상하고 소름끼친데 나도 그런적이 몇번 있으므로 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함 ㅋㅋㅋㅋㅋ 오히랴 엄마민망할까봐 걍 모른척 하고 잠. 물론 다음날 말도 안꺼내고.. 나도 그런적이 있다고했죠? 그 때 뮤슨생각하냐면 그냥 멍하게 저는모습 구경하다가 엄마랑 과거에잇던일들 생각할때도 잇고 안할때도잇고 미래에대한 생각도하고 별거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님여친도 별생각없다면 나랑같을거임. 근데 님도 사람인데 20년 넘게 살앗으면 님도 자고있눈 가족이나 친구나 여친 보고있을때 있지않음?ㅡㅡ 한번이라도 있을텐데?? 구걸 또 민망하게 여친한테 말하고 정색꺼지하냐 ㅡㅡ 지는 무슨 되게 완벽한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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