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초4때였으니까 8년지났음에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우리집 근처가 성폭행범 많이 있는 지역이였고 나랑 칭구랑 병원을 가는데 옆에 자꾸 오토바이가 주위를 맴도는듯한 기분이들었음.그래서 골목말고 큰길로 돌아서 가고있는데 신호가 걸릴때마다 보여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만하고 그냥 모른척하며 병원을 갔다가 나왔는데 병원앞에서 그 오토바이가 병원 맞은편에서 쳐다보는기분?이들었음 슬슬 무서워서 도움을 구하려고 구운가래떡을 사면서 아줌마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헬멧을 벗으면서 굉장히 노려보길래 말도 못한채..집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친구가 전화벨소리도 안울리는 핸드폰에 "응 할머니 나 가고있어 얼른갈게"이러더니 내 손꽉잡고 달리길래 너무 당황해서 '왜 달려?'이랬는데 집도착하면 알려준다고 일ㄹ단 달리라고 해갓고 도착하자마자 울면서 너무무서웠다면서 애도 오토바이 얘기를 하는거임.. 나만 아는건줄알고 친구가 겁이 많아서 병원에서 오토바이 이야기 하나도 꺼내지 않았는데 얘도 나랑 똑같은 생각해서 서로 알면서 말을 안하고있었음 ㅠㅠ 이얘기하자마자 베란다가 있어서 베란다 창문으로 쳐다봤는데 그오토바이에 있던 사람이 우리집건물 엄청 쳐다보다가 1시간 지나서 감..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없어서 가끔 꿈에서 나올때 소름끼치고 그때 아침11시쯤이였는데 우리를 쳐다본 이유가 납치라고 생각하는데 ..
정말 납치가 목적이였을까요?ㅠ아니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