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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차임

눙물 |2014.12.13 15:48
조회 138 |추천 0
26살 남자입니다. 여기에 글써보는 것은 처음인데 읽어주시기바랍니다.

한 2주정도됬을까나요? 여친한테 차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네가 싫어졌다"
제가 물어보니 이렇게말했습니다
네가 연락도 자꾸 조금씩 늦게보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안해주자나?
저는 여자친구의 제일 친한친구한테 "내가 연락도 잘안하는것도 아니고 원래 표현이 서툴러서 말을 자주못해주는데 내가 이만큼 표현해주는것도 많이 표현해준거라고"

여자친구의 친구가 "나도 네 성격알고 숫기없는거 알아. ○○이에게 잘 이야기해볼게"라고 말하더군요
여기까지는 흔한 이야기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생깁니다

제가 1년전에 2년간사귄 여자가 있었습니다. 몇번 같이 잤습니다. 가끔 제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이여자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때 였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와서 제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오빠 무슨이야기해?하며 물었습니다. 저는 그냥 별이야기아니야라고 하며 말을 해주지않고 묻어갔죠. 다음번술자리에도 그다음번에도 같은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 여친이 궁금하다고 계속 물어봐서 결국은 그냥 전여친과 있었던일이란 일은 모두 말해주었습니다. 여친은 그냥 그렇구나 하며 평소와 같이 사랑한다하면서 지냈는데 4일째 였습니다

우리 그냥 헤어지자.
저는 이상황을 못 믿겠습니다. 여친을 좋아할때 고백도 저안테 온 고백도 몇번 무시하고 계속 좋아하다가 고백해서 사귄여자이며 저도 여친을 계속 사랑하고 여친도 저를 사랑하고 있는데 과거의 여자와 잔것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다니요. 지금 여친과 사귈때 그 여자는 한번도 생각한적없고 계속 사랑해주고 있는데 왜 헤어지자는 걸까요. 바로 전날까지만해도 좋아하고 같이있고 그랬는데요

제친구들과 여친의 친구들이 계속 "니 남친만큼 좋은사람없고 그 일은 과거의 한낱일 뿐이잖아.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다시 사겨"라고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여친은 계속 모르겠다고만 하네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저는 계속 기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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