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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남편 늦둥이 동생이 정리정돈 안한다던 시댁이예요

ㅇㅇ |2014.12.13 21:22
조회 15,568 |추천 2

몇일만에 들어왔는데 댓글로 조언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기분 좋다기 보단 딱 명확한 해결책이 아닌것 같아 다시 써봐요

 

베플분 처럼 제 화장품에 손대는거 별로 신경 안써요

비싼 화장품 쓰는것도 아니고 고작 해봤자 세일할때 비비나

립스틱같은 종류 흔한 더페이스샵이나 이니스프리꺼같은데 씁니다.

막 써도 되고 아깝지 않아요. 전 정리정돈만 제발 하게 해주고 싶어요..

 

대놓고 아가씨~팬티는 입으셨음 세탁기에 넣어야죠~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지린내 때문에 냄새도 꿍 한 냄새 나고

페브리즈 한가득 뿌려놔도 그대로 입니다..

저번에 방치울땐 팬티가 열장은 나온거 같네요 노리끼끼하고

겉모습은 정말 예쁘고 옷도 잘입고 치우는건 왜 그모양인지..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도 이거입었다 저거입었다 난리가 납니다.

전신거울앞에서 훅훅 입어보고 벗은건 바닥에 패대기 치고

학교 다녀오면 가방도 훌렁훌렁 잠바도 훌렁훌렁 또 그 몫은

저랑 어머니예요.. 어머디도 맨날 말만 치우고 살아라

니가 제대로 놔둬라 옷을 왜 우리한테 찾냐 말 하시고 남자친구

한테 니방 사진 보낼거다 이런식으로 툭툭 내 뱉기만 하시지

 

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서 사진 추가 합니다.

원래 제 화장대가 있는 자리였고 저 비비 자국 립스틱자국

지저분해서 장롱빼고 행거로 가리고 화장대를 옮긴거예요

 

저기만 저런게 아니라 주방옆 거울있는부분 주변에도 비비

잔뜩입니다.. 지금 말해도 안고쳐지는건 알지만 그래도 시도도

안해보면 계속 이러고 있어야 하니 곧 나간다해도 계속 이러면

커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조금이라도 고칠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2
베플|2014.12.13 21:50
그 방은 걍 냅두세요.. 치우다보면 엄마되요. 못살정도로 더러워지면 지가 치웁니다...아무리 치가 떨리고 더러워서 토할것같아도 무조껀 참으세요 방밖으로 어질러놓은 물건은 그 동생 방안에 던져넣으시고 다시 문닫으세요. 무조껀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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