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작년 11월달에 만난 남자친구고요.
같은 직종에일하고있고. 직장에서만나 남친은 지금 서울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오늘 술한잔먹으면서 어제 있었던 일들을 서로 얘기하고 안주도 먹고 하다가. 남친이 그러는겁니다. 우리 서로 말이 별로 없지않나?
솔직히 이 얘기 들으니 가슴에서 쿵하더라고요.
페북을 줄겨하는터라 말이없는 연인들은 권태기 라믄 얘기가 많아서요. ... 그래서 술집을 나온뒤, 그 얘기에대해 저는 그사람에게 별로라고 얘기했어요. 너별로라고.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게 재미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다른뜻으로 얘기한건지. 라고 물었더니 그런 뜻은 아니라고 잘못했다고 하더라고요.
한참을 서서 얘기했네요. 눈물이 자꾸나오고. 재미가 없으면 다른여자 만나라고까지얘기했어요,.
이런제가 참 ....
남자분들 이런말에 대한 뜻은뭔가요 진짜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