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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도세밀렷는데 동창회회비내고가는 아빠

ㅇㅇ |2014.12.15 21:54
조회 49 |추천 0
우선 제나이는 23살이구요 올해막 대졸하고 중소기업회사입사한 신입인데요 어릴때부터 아빠사업이잘안되서 거의 정착못하시구 이런저런일 왓다갓다하시면서 하루하루?버티는그런식으로 돈벌고계시는데 아빠가 체크카드가없다고 제꺼를 하나달라해서 줫습니다. 근데 술값이 거의 7ㅡ8마넌씩 한달에 50정도쓰고 그카드긁을때마다 문자가날라왓어요.전돈이없어서 집에생활비를안주는줄알앗는데아니더라구요 이번에 수도전기세가 밀려서 좀달라고 엄마가아빠한태얘기햇는데 동창회가야된다구 나중에준다고하더라구요 요금밀렷다는건 전부터 얘기햇엇구요 근데 그전날에도 동창회모임잇어서 밤늦게들왓는데 아침에눈뜨자마자 또동창모임잇다고 나갈라고하대요 ,엄마가 생활비는안주고 동창회가서 회비는 내고이러니까화나서 막뭐라햇는데도 걍한귀로흘리며서 간다고 때를쓰는거에요 저도 그때 좀답답해서 왜생활비를안주냐고 가장이면 가장답게하라구 좀화냇거든요 이럼안되는거알지만 근데 다음날 술먹고와서 내가죽으면 다끝난다고 죽는다고그러고 저한태와서 자식이랑인연이없다면서 니인생니가알아서하라그러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때화낸건 죄송한일인데 저희아빠가 좀이상한거아닌가요? 아니면 화낸저가잘못이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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