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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왜 사나싶습니다.

저는 평범한 15살의여중입니다.
저에게는 한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밤늦게 들어오시고 하셔서 서로에게 기대는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동생이 남동생이다 보니 점점 클수록 동생이 키가크고 힘도 세지더라고요.
아무래도 남자다싶으니깐 그냥 항상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못참겠는 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생이 중학교를 입학하고나서부터입니다.
부모님의 강한 의지로 동생은 제가 다니는 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학교에서 아는척을 하는것이 싫어 아는척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계속 아는척을해 한번 화를 냈습니다.
그러더니 지가 저한테 더 화를 내더라고요.
그냥 그럴러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동생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짜증나면 저에게 화를 내고,저를 툭툭 치고 그런행동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사실 동생이 약간 폭력적인 문제가 있습니다.동생이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둘이 싸우다가 동생이 화를 참지못해 저에게 커터칼의 칼날을 내민채 저에게 들이민적도 있어서 사실은 매일이 불안합니다.
동생의 힘이 정말 세가지고 한번 맞으면 그부분이 얼얼한게 한 2~3일 갑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하도 맞다보니 가끔은 정말 참을수 없어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동생은 더 화를 낼뿐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제가 모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함부로 가져가 숨기기도하거나 제가 산 책을 찢기도 하고 저에게 'ㄱㄹㄴ'이라는 발언도 해 제가 정말 정신적으로,또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별일이 없을줄 알았지만 오늘은 동생이 제방에 들어오지말래도 들어와서 스파게티를 먹고 쓰레기를 제방에 그냥 두고 나가서 버리라고 말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두세시간이 지나도 버리지 않기에 화가나서 쓰레기를 던졌습니다.그러더니 동생은 제 어께를 세번정도 아주세게 밀었습니다. 그순간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께는 몇번 말씀드렸지만 괜히 구체적으로 말하면 부모님이 동생관리 못한 제책임이라고 말하실까봐 구체적으로 말도못하고 말해봤자 동생이 혼난후에 저에게 화풀이를 해 말도 못합니다.
동생이 장난에 심하지만 그 장난이 저에겐 상처가 되었지만 부모님은 저에게 항상 동생이 장난도 못치냐며 저에게 화를 내십니다.
제가 동생에게 장난을 치면 제가 혼나지만 동생은 장난을 쳐도 혼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너무나도 분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정말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집을 나가버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제발 저에게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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