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상시 파문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고 언론이 검찰의 결론을 받아적고 있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우선 청와대는 지난 5월 이른바 유출 경위서라는 보고 문건이 허위임을 알았다는데 허위 작성자의 배후로 엉뚱한 사람들을 의심했을뿐 허위 작성자는 반년 넘게 그대로 놔뒀다고 합니다. 게다가 숨진 최경위가 유출 주범으로 몰렸지만 이해할만한 범행 동기가 안 나와 있습니다. 내용은 의문인데 프레임, 틀만 짜여졌다는 의미로 한 야당 의원은 ‘대충 와꾸가 나왔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2월 17일자 취재영상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