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족친구로 알다가 소식이 끊긴 에이비형 오빠를 최근에 캠프에 가서 만나게 됬어요.
다시 만났을 때에 계속 눈을 못마주치다가 캠프가 계속 진행되면서 조금은 마주치게 됬어요. 매너 왕이고요. 어메이징 레이스를 패러디한 활동 할 때도 제가 그냥 먼저 가라고 하고 뒤에서 가니까 같이 가자, 업어줄까 뭐 이랬구요. 마지막 날에 오빠가 오빠 친구(제가 평소에 친했고 좋아했던 오빠) 랑 같이 밖에서 잔다고 했는데 거기서 오빠들이랑 몇명이서 모여서 얘기를 했어요. 자러가기 전에 어떤 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남자들이 하는 주먹 맞대기 있잖아요 하이파이브 같은거요. 그걸 했는데 오빠가 손이 왜이렇게 차갑냐면서 잡고 놓아주질 않았어요. 힘이 세서 바로 빠져나오진 못하고 결국 빠져나왔는데 엄청 당황했어요. 제가요.
집에 가기 전에 유격훈련을 했는데 제가 허리땜에..주저앉아있었는데...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캠프가 끝났어도 번호 얻어서 연락하고그러는데, 이오빠한테 호감이 생겨서.. 좋아할것 같아요. 어떻게 공략하죠??
참고로 캠프때 저랑 같은 조에 있었는데 카톡사진으로 그때 조끼리 찍은 사진을 해놨어요..
이오빠 저한테 호감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