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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혹시나하는 마음에 올려요..이상형이였던 그 남자 찾아요

제발 |2014.12.20 17:53
조회 185 |추천 1
어디서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고근데 간절하고해서 혹시나해서 글을 씁니다..친구 생일이라 정말 오랫만에 홍대에 가서 이상형을 봤어요이런적도 한번도 없고 심지어 용기내서번호를 물어보고싶었는데 결국 못했어요..심지어 클럽에서 본사람이라더더욱 웃기지만요 말도한번 안했는데이렇게 인상깊에 기억에 나는 사람도 처음이고이런적도 처음이라 좀 저 자신도 웃긴데 정말 정말 찾고싶어요클럽에서 만났다 이런거 정말 질색인데도클럽이고뭐고 그사람을 찾고싶어요 말도 한번 못걸어본게 후회되요

12월19일인 어제 코쿤에서 본사람을 찾습니다블랙 목폴라 니트를 입고있었구쌍커플은 외커플인데 쌍커플이 진 눈이 아니라 생길꺼같은 눈이에요하얀편이고깔끔한 스타일바가지머리라고 해야하나 앞머리가 있는 머리였고키는 175정도구요이미지는 (이미지만) 이수혁같이 차가운 이미지여자랑 일체 놀지않았습니다친구들이랑만 있었고 친구들도 6명정도의 무리였으며친구중에는 가죽자켓에 회색 후드가 달린건지후드밖에 가죽자켓을 입은건지 어쨋든 가죽자켓을 입고 있는 친구랑그냥 가죽자켓만 입고있는 친구다른 한명은 청자켓회색 니트조끼안에 흰류의 옷을 입고있던 친구이렇게밖에 기억이안나네요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스테지 엠프옆에 꽤 오래있었구요춤도 잘 추지않았습니다나이는 20대 초반인것같고더 기억나는건 후드가죽자켓입은 친구는 흡연자인것과창자켓입은 친구는 여자한테 번호 따인것같았어요
이렇게해도 사람을 찾기 힘들꺼알고웃긴상황인것도 알고여자인 제가 이렇게 쓰는것도 웃기지만 정말 정말 찾고싶어요 ㅜ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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