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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로 이런거 톡이 되다니 신기하네요 ;;
그냥 오늘 강의시간중에 갑자기 옆에 그 누나가
야~니꺼 톡됐다 이러면서 애기하는거있죠; 정말 보니깐 ..ㄷㄷ
이군요.. 근데 그 누나가 사진은 허락을 하지 않는군요 ..
쩝;; 아쉬운대로 그 누나 싸이나 알려드릴께요
http://www.cyworld.com/kimjipil
저랑 그 누나 홈피거든요 ///
첨 톡되다보니 .. ㅋㅋ 그냥 홍보차.. 한번 올려봤어요 ^^*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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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톡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 제가 최근에 다니게 된 Microxx 개발자 과정에서 알게 된 누나 이야기인데요
우연찮게 옆자리에 앉게 되어서 ~ 지금까지 제 옆자리에서 쭈욱 공부하구 계신 누나가 있는데요
저보다 나이는 3살은 많은데 .. 얼굴로만 따지면은 .. 백이면 .. 백 전부다 고등학생으로 보는
엄청 동안이신 누나입니다. (참고로 전 23살)
혈액형은 ~ B형에 .. 성격은 엄청 털털하시구 .. 처음에 모르는 사람한테는 수줍+소심한 성격을
내포하시면서 친해지면은 ... 정 반대의 활발(?)+친근감을 엄청엄청 퍼붓는~ 착한 누나입니다.
몸매야 ~ 말할것두 없죠 . 항상 옷이나 외국인 스타일등에 관해서 관심이 엄청 많으셔서
옷도 잘입으시구 ~ 몸매두 ~ S 라인이시죠.. 뭐 본인 말로는 살이 7kg 쪗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인형같더라구요 ㅋㅋㅋ 뭐 .. 과거 사진 .. (6개월정도) 보긴 봤는데...
현재보다 이쁘긴 이쁘더군요 .. 훗 ..
뭐 이야기가 누나에 대해서 이야기가 흘러갔지만 ..
때는 바야흐로 ~ 저희 개발자 연수과정은 ~ 강사님의 강의시간 50분에 쉬는시간 10분인데요
항상 그 누님은 공부안하시구 ~ TT .. 매일 톡커님들 ~ 톡읽으시며 웃으시구
디시갤인가 ? 거기서 항상 노시더라구요
하지만 자리배치가 ..
ㅁ(누나) ㅁ(저) 인데 .. 그 ㅁ<->ㅁ 거리가 ..10cm두 안된다는게 문제죠
심하게 말해서는 옆에서 네이트 채팅하는 내용조차 그냥 보이니깐요 .. 그러니깐
네이트 검색 or 글 읽는거와 더불어 ~ 디시갤 사진들이 다 저한테보이니깐요 ..
더군다나 강사님 자리가 << -- 저쪽 앞이라서 .. 어쩔수없이 누나쪽을 쳐다봐야하는 저는
항상 누나의 모니터를 모니터링 하게 되어있습니다. 한번은 정말 웃기신 사진들을 보길래
저도 모르게 웃다가 ..강사님한테 .. 걸렸다는 ..TT 하지만 누나의 포커페이스는 정말
훌룡하더군요. 혼자 프로그램 코딩 하는척. . 완전 대박이었음 ..
마침 ..저만 찍히구 .. 누나는 유유히 ~ 다시 톡을 읽더군요 ~
그래서 비록 !!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저는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조심스레
" 누나 , 공부시간에 공부해야죠 ~ " 저는 웃으면서 Alt + F4 키를 눌러서 인터넷 창을 닫았습니다.
그러더니 살벌하게 .. 저를 찌릿 ! 째려보면서 쳐다보는데 .. 완전 .. 저 뻘줌해 죽을뻔했습니다.
마치 .. 진심으로 죽일듯한 눈빛 이라고 해야하나요 .. 내 평생 살면서 .. 흑흑..여자한테
그런 무서운 눈초리 받아본적은 없었거든요 .. 흑흑..
뭐 .. 죄송스러워서 .. 뻘줌하구 ... =ㅅ= ;;; 얌전히 있으면서 .. 조용히 ..
"하하.. 누나 다시보세요 ^^.....;;" 라고 애기는 했지만..여전히 쳐다보는 누나 ..
그리고 저의 이마에는 무안해서 흐르는 땀방울... 에휴 =ㅅ= 그렇게 어물쩡 강의시간이 지나가구
다시 쉬는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누나가 저한테 뭐라고 애기할까바 ~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는데 ~ 성격 좋은 누님은 ~ " ㅋ ㄴ ㅣ 진짜 ~ 짜증난데이 ~ " 라고 말하면서 ~ 걍
웃어주시는거 있죠 ㅋㅋㅋ 그 말 듣고 나서는 정말 다행이라고 느꼇습니다.
아직 연수기간은 엄청 많이 남구 .. 그 누나랑두 볼날은 많구 ~ 나중에 필드나가서도
제 선배가 될수도있는데... 나쁘게 찍혀서 좋을거는 없으니깐요 ㅋㅋ
하지만 ..정말..할말은 해야하는 제 성격으로는 .. 계속계속 읽으시는 누님에게 .. 뭐라고
전해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중 ~ 네이트루 누나한테 쪽지를 하나 보내봤습니다.
나:【누나~네이트 톡 매일 보는거에요?】
누나:【ㅋㅋ새벽까지 읽으니깐..아마 올라오는거 대부분은 다 볼껄?】
때마침 !! 아주 좋은 정보를 입수한 저는 집에 돌아와 ~그 누나가 볼지도 모르는 이 톡을
열심히 .. 아부성 멘트와 함께 올리고있습니다.
현재 생김새는 외국 스타"엠마왓슨" 닮았거든요 ^^ㅋ
누나 얼굴 너무 예쁘시구 ~ 몸매 정말 좋으신 누나~ㅋㅋ
수업시간에는 서로 공부 열심히해서 ~ 필드나가서도 서로 좋은꿈 이뤄야죠 ㅋ
그때 제가 한말있죠? ㅋ
~ 나중에 연수 끝나는 내년 3월즈음에는 서로 웃으면서 ~ 옛날 애기 하자구 ㅋ ~
비록 저 나이는 어려두 ~ 서로 공부 열심히 하구 목표를 이뤄서 달려가야죠
서로 아직 부족한 면은 있더라두 모르는거 서로 알려주면서 ~ 같이 공부 열심히해요
그리고 ~ 나이에 비해서 ..너무 착하세요 .. 위에 내용은 빙산의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엄청..잘해주신다는 ... 톡을 이용해서 이런말씀을 드리지만 .. 진심으로 고마워요ㅋ ~
앞으로 잘지내봐용 ~ ^^
나중에 톡되면은 누나 허락맡구 ~ 누나 인증샷 올려드릴께요 ㅋㅋ
나이 26살에 ~ 아직까지 남자친구 한번도 안사귀어보시구 ~ 정말..착하시다는 ..ㅋ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