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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왕따당했던 내가 싫었던 아이들

힘들다 |2014.12.21 00:09
조회 462 |추천 0

그냥.. 초등학교 때 반에 혼자 다닌단 이유로 어떤 남자애한테 괴롭힘을 당햇거든?

그래서 거의 전교왕따라고 보면되나.. 하여튼 그렇게 힘들게 다녓지ㅎㅎ

중학교에 올라왔는데.. 초등학교 생활들 다 잊고싶었어

그래서 내 자신을 꾸며도 보고 친구들도 사귈려고 노력해보고..!

내 나름대로 발버둥 쳤었는데..근데..

그게 그냥 내 초등학교 생활을 아는 몇몇 아이들은 싫었나바ㅎㅎ..

안경도 벗어보고 큰맘먹고 비비라는걸 친구들한테 배워서 바르고 왓는데,

그때도 쟨 눈치보이지도 않냐며 반 아이들한테 안좋은 시선도 받고..

사실 난 다 바르고 다니길래 나도 되는줄 알았거든..바보같이ㅎㅎㅎ,,

친구들은 우는 나 계속 달래주더라고..

진짜 착한친구들인데 내가 왕따 당했어서 괜히 같이 욕먹고..

방금도 친구들한테 다른 반 애들이 나 중학교 올라와서 나대서 싫다는 그런 소릴 듣고와서

화장실에가서 2시간동안 울고왓거든..

나..이제 이 생활 벗어나고 싶었던 건데 내주제에 과분한것 같기도해..

오늘 내얘기 했던 걔들한테 말하고 싶다,

 

너네 안미워 할께, 날 좋아해 보도록 노력 진짜 해볼테니 못마땅하게만 봐주지 말아줘..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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