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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린 이야기

토닥토닥 |2014.12.22 14:18
조회 123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그리고. 유부녀 이지요..(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가기 위해...소개를ㅋㅋ)
판에 글을 처음 써 봅니다 그래서
조금 두서 없을 수도 있지만 그냥 재미 없더라도 시간때운다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이건제가 가위를 눌렸을때 경험한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남편과 결혼후 집안일을 하며 지내는데 혼자 자다가 가위에 자주 눌려서 혼자 있는 시간이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강아지를 분양하자고해서 스피츠 흰 강아지를 분양 했어요 그후강아지가 5개월쯤 한 4~5 kg 되었을때 남편과 저와 강아지가 침대에서 놀고 있다가저는 잠들고 얼마가 지난건지 가위에 눌렸어요 여태 눌린 가위중에서 최고로 힘들었어요 정말 누가 제배위에 올라타고 목을 조르기 직전 이었어요 숨도 거의 못 쉬겠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온몸이 옴짝달싹을 못하겠는거에요~
진짜 죽는건가 싶기도하고 죽을거같아서 옆을 힘겹게 봤는데 남편은 등돌려누워있고 남편을 아무리 부르고 외쳐도 목소리가 안나오니 정말 남편의 뒷모습이 매정하고 차갑게 느껴졌어요ㅠ 거의 울기직전이었는데 진짜로 살려고 힘겹게 살. .려줘. . 한마디 하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껑충 뛰어 올라서 제 배위로 퍽하고 올라타는겁니다~!!!
그순간 숨이 탁!!쉬어지면서 으악!!!!하고 벌떡 일어나지는거예요굵고찢어지는목소리로저도모르게으악하면서ㅠㅠ
그순간 눈물이 막나는거예요ㅠ 남편은 뭐했냐니깐 강아지랑 놀고있었대요ㅠ 갑자기 강아지가 훽하고 저한테 뛰어들더래요 그강아지 지금5년째 키우고있는데 마음이 왠지 듬직해요ㅎㅎ아마 강아지눈엔 제가 힘들어하는게 보였나봐요 ... 저를지켜준거같아서 그때생각하면 고맙고 그래요

두번째이야기
남편과저는 어느날 궁합보러 점보러한번 가보자고 해서
갔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한테 뭐 색이 있다고 그러는겁니다 색이 어떤의미인지 정확히모르겠지만 걍 인기가 있다라고 좋게 생각하고있었어요
그후 한참 시간이흘러 잊고 지내고있을때
혼자있다가 가위가 또 눌렸어요 가끔 눌릴때 누군가 보이지않는 어떤힘이 제팔을잡아 끌려어내려고 할때있었거든요 그때마다 안지려고 애쓰다 항상 이겼었거든요
그날은 특이 했어요 첨엔 걍 꿈인줄알았어요 초큼 야한 꿈인가..누가 제몸을 건드려 기분좋게 해주는 제성감대를 잘알고 터치해주는듯한 기분 느낌이들었어요 꿈인듯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몽롱한느낌,상태 였는데 어느순간 키스를..기분좋다 라고생각하다가 꿈인가 하다가 정신이 얼른들어서 깼는데 기분이 묘하고 느낌도 이상하고
그후에 또 잊고지내다가 꿈인듯 아닌듯 가위에 눌렸어요
남자목소리가 은은하게들렸어요 한번해봐~얘 그냥 가만히있어 잘받아줘~또 망설이는듯한 또 한남자가 저를 안듯이 덮쳐서 안았어요 그순간이상하고 실제인지 꿈인지 모르겠지만 기분도 나쁘기도하고 정신만깨고 눈감고 조용히 잠시 있다가 남편깨워서 안아달라고 했어요ㅠㅠ
애낳고그후엔 가위도 안눌리고 그런일도 없어졌어요ㅎㅎ

세번째
유체이탈
저는 가위 눌릴때 일어나려고 안간힘을쓰다가 일어났는데 뒷통수에서 뭔가뜯겨지는 느낌 투두둑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들이 뜯겨지는 소리와느낌을받으면서 상체를 일으켰는데 살짝 겯눈질로 뒤를 봤는데 내가 누워있음 ㅠ 무서워서 정확히보진 않았는데 내가느끼는팔의느낌은 앞에있는데 실제몸의 내팔은 옆에있었음ㅠ 얼른 누우려했는데 안누워지고 붕뜨려하고 힘으로 밀어넣으려해도 안되고 자세를 똑같이 맞추니까 쑤욱 빨려들어가듯이일체된 느낌받고 바로 눈을뜸 실화입니다 실제경험담이예요

제이야긴 여기 까지예요 신기했던일은 더있지만 여기까지 할께요~ㅎㅎ
존대로 썼다가 음슴체로 썼다가ㅎㅎ이해해주세요 적응이안되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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