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판 지켜보다가 다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냥찡들 자랑에... 샘이나, 저 또한 저희집 식구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첫째, '뭉치'(하얀 장모라 솜뭉치 같아 뭉치라 지어줬건만... 현실은 사고뭉치...)
밥 때만 냥냥 거리고 다른 때는 무느라 바쁨...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뭉치 입니다.![]()
(뭘 보냥, 나는 근엄하다냥.) (씻기지 않아 꼬질꼬질..ㅠㅠ 미안하다!)
둘째, '깜순이'
참... 사연 깊은 우리 둘째입니다. 2012년 11월 집에서 한참 김장할 때, 어머니께서 갓을 사오라고 하셔서 명을 받드는 도중 어디서 냥냥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뒤를 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있더랍니다. 그래서 "일로와 밥줄께" 한마디 했건만... 이대로 집안까지 무혈 입성... 현재는 식구로 잘 지내고 있고 슬하에 2남 2녀도... 멋대로 만들어 들어 오는 발칙한 냥이었습니다.
저를 매우 따르고 약간 무릎냥, 개냥, 뚱냥, 매력이 철철 넘친답니다. 뭉치와의 성격 완전반대!
단... 뭉치가 너무 괴롭혀서 ㅠㅠ 가끔은 불쌍하네요 ㅠㅠ
(물론... 임신한지도 몰랐다가, 알게 되어서 첫 출산후 중성화를 시켜줬습죠...)
도도한 매력, 띨한 매력의 소유자 ♡
셋째, 뭉돌이,
깜수니 아들내미... 우리집안에서 띨함을 담당하고 있죠. 띨함이 매력이고 등치는 산만한게 목소리는 모기... 화도 잘 낼지 모르고... 초반에 방광염때문에 많이 고생한 내새끼.. 어쨌든 매력이 넘칩니다! 요녀석
나름 잘생겼는데.. 롱다리에... 사진발 너무 안받음 ㅠㅠㅠㅠ
(매력 넘침 좔좔좔)
넷째, 몽실이
우리집 제일의 미묘 몽실이 입니다. 이녀석 진짜 예쁜데,,., 눈에 정말 아이라인을 그렸습니다.
(눈꼽아닙니다...) 사람으로 치면 꼭 스모키 한거 같이 아주 요염한 녀석입니다.
뭉돌이와의 우애가 쩝니다.. 외동인 제가 샘 날정도로.. 어쨌든 이녀석 생긴거나 행동은 꽤 도도한 뇨자인데... 착하긴 또 왜케 착한지...
뭉돌이 중성화 받고 온 날, 병원냄새가 나서 그런지 애미도 하악질 쩌는데... 요녀석만 지 오빠인지 동생인지 걱정하면서 옆에 붙더라고요 ㅠㅠ 저는 요녀석이 하악질하는건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어디서 요론녀석이 나왔는지...ㅠㅠ
(뭘보냐 닝겐.)
번외짤 (우애가 넘친다 냥)
(아깽이 시절에도 붙어있드만.....)
(커서도 붙어있고....)
(자려고 할 때도 붙어 있으니...)
(그래.. 그러니깐 너네가 편가르했다 이거지.......)
(부셔버릴꺼야!!)
* 실제로... 뭉치는 ㅠㅠ 좀 왕따 당합니다 ㅠㅠ 좀 과격해서 애들 괴롭히고... 3:1 그러나 평정...
현 실세... 그러나 실세 같지 않죠... 아주 가끔 아주아주아주아주 가끔 잘지낼때도 있음...:)
와 진짜... 이거 처음 올려보는데... 너무 힘드네요... 필력도 엉망이고.. 사진도 엉망이고...
(열심히 예쁘게 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갑자기 존경심 생겼어요... 어렵지 않네요...
존경하는 분 찾기란....)
제가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이상 소개를 맞칠게요~
행복한 집사 생활 열심히 합시다~~~:)
그럼~~~ 안녕~~~~~~~~~~(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