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세 여자입니다.
소규모 작은 회사를 다니고있는데요..
정말 지금 고민이 많이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내년 3월이면 ... 벌써 이 작은 회사에 다닌지가 3년이 되어가는데요..
정규직 4대보험들어가는 저포함 2명이고 나머지는 영업직 이라 4대보험이 적용이 안되어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회사 입사때부터 1년후에 월급이 한번 오르고 그후로 2년동안 급여가 동결인데요...
솔직히 급여 동결인거에 불만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세후...한 155정도 됩니다...2년동안계속이렇게
받았습니다..
근데 내년엔 회사가 어려워질거라고 ..내년에 3월 퇴직금 정산해주고(저희회사는 1년에1번씩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줍니다) 3월부터는 저보고... 회사 어려운사정으로인해 실직신청해서 실업급여 타라고 하십니다...그럼 4개월동안 실업급여를 타는건데요... 사장님말씀이.. 실업급여 타는동안에도 회사를 근무하면서 대신 월급은 못주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시는데...실업급여로 월급을 대체 해달라고 하시네요... 회사 출근은 하면서... 정말... 당황스러워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말 크리스마트때며 생신날이며 작은회사라 제 사비털어서 선물드리고 케익드리고 했는데.... 급여도 올려달란 말도 안했더니... 저를 그냥 말아 드시려 하는건지..
너무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요 ㅜㅜ 고민이 너무 되서,,,,참... 좋은 사장님이 신줄아랐는데..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