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25살 되는 남성입니다. 일단 대학교는 4년제 토목과 다니다가 2년 전에 자퇴했습니다.
이유는 오래 전부터 도전하고 싶었던 소방관에 도전하고 싶고 토목과가 적성과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공부를 시작도 안했습니다. 바보처럼 겁에 먹은거죠. 붙을 생각을 하고 공부를 해도
어려운 시험인데 바보처럼 떨어질 생각을 하고 떨어지면 뭐할까 .. 두렵다..라는 생각으로 2년동안
일이나 알바를 병행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학교를 재입학해야하나.. 전문대를 가야하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학교를 가야된다는 생각이 마치 현재 내 삶을 회피하고 싶어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하고싶고 예전부터 꿈이자 목표였던 소방공무원은 바보처럼 도전도 못했으면서
그런데 최근들어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생겼고 떨어지면 어쩌나 라는 생각 조차 들지않습니다 . 가산점인 1종 대형면허를 따고 컴활 1급 필기를 땄습니다. 컴활 1급 취득후 소방공무원 공부에 매진하려고합니다 . 영어 국사 국어 안한지 정말 오래됬고 다 까먹었지만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나이도 나이고 돈도 돈이고 장남이기도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저만 생각하면서
하고싶은게 분명하니까 훗날 생각없이 밀고 나가는게 맞는 길이겠죠????
아무 댓글이라도 좋으니 소중한 답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연말 잘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