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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욕하고 원망하고 있을까요?

내가 원망스럽고, 좋은 기억도 이젠 안남은건가?
그래서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건지..

난 이제 진짜 잊어야만 하는건지....

다들 잊으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진작에 잊었지...

연락하고 싶다...
하지만 헤어질 때 모진 소리로 연락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서 오늘도 또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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