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네 생각

소박 |2014.12.28 20:39
조회 219 |추천 1
이번주는 일이 자꾸 늦게 끝나.지긋지긋하고 다 떼려치우고 도망치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그나마 내 핸드폰에 있는 우리들 최근 사진을 보면서..옛날 사진들을 보면서..참고 견딘다.그리고 정말 못견디면 혼자 흡연구역 의자에 가서 앉아 이어폰을 귀에 꽂고내가 찍은 웃긴 동영상에 나오는 네 목소리를 찾아 들어.참..그게 그렇게 좋다.근데, 그래도 진짜 네가 보고싶어.사진이나 동영상의 네 짧은 웃음소리가 아닌..네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와 살아숨쉬는 네 얼굴과 네 모든게 보고싶고 그리워.꽃아, 보고싶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