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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짜증나는 시어머니

유유유 |2014.12.29 14:54
조회 16,679 |추천 29
하....
저는 결혼한지 3년됬습니다.
시누이들이 많아요...
시어머니 오늘 아침부터 전화가 오더니 시누생일인데 전화하라고 시키더군요..
제생일에 그많은 시누이들 전화준적없습니다. 또 시모도 제생일엔 전화없었구요 대신 남편생일만되면 전날부터 전화를해댑니다..미역국을어쩌구 저쩌구... 지겨워...
저희엄마는 남편생일마다 100만원, 혹은 50만원씩 보내줍니다 사위라고... 첫해는 남편한테줬는데.. 둘째해부터는 빈정상해서 남편한테 안줍니다. 제생일엔 시어머니 조용한거보고 남편도 할말 없어하구요..
 
참짜증이 나더라구요 일하고있는 며느리한테 아침부터 전화해서 시누이 생일이라고 챙기라고 전화를 한다는 자체가요....다른 시누이들 생일때마다 또저러지 싶어서 더 싫습니다.
말데꾸하려다가 안하고 일단은 알겠다 했습니다.
 
남편한테 말하니 그냥 하지말랍니다. 하란대로 다 하면 노인네 계속 그럴테니 원하는데로 해주지않으면 된다고...시어머니 남편한텐 전화도 안했더라구요.원래 시누이들 생일챙기는사람 아니니깐..
 
생일인 시누이가 싫은게 아닙니다. 좋은분입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저러니 딱 하기싫은데
그냥 씹어도 될까요...?
보란듯이 난 어머니가 원하는데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행동으로 옮겨도 될까요...

 
괜히 신경쓰이고 정말짜증이 나네요...

 
추천수29
반대수4
베플직장인|2014.12.29 15:01
오늘 이런분들 많으시네요;; 남편이하지말라잖아요;; 왜 착한척코스프레지;; 남자들이 쉴드쳐줄때 그말듣고 숨어야지 거기서 어떻게그래 착한척하면 담부터는 그냥 다하셔야해요. 그때가선 머라고하실건가요. 남편분말이정답이네요. 옛날어른들은 안바껴요. 그고정관념. 그냥신랑말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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