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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시누오면

정말싫다 |2014.12.29 15:42
조회 2,044 |추천 3
우선 전 시댁 친정이랑 같은지역에살아요
시누이는 한명인데 인천에살고요

명절하루전날에 전부치고 음식준비해서
시댁갔다가 다시집으로와서자고
명절에 아침일찍 시댁에가요.

명절당일 제사지내고 점심먹고 전 친정가는데요
친정에 오래있는편은 아니고
저녁밥만먹고 다시집으로옵니다
그런데 시누도 시댁갔다가 친정(제시댁이겠죠)
에 오면 저희신랑과 시부모님은 시누왔으니
명절당일 저녁에 얼굴보거나 다음날 얼굴보고 어디바람쐬던가 같이점심먹자고하십니다.


그럼 명절3일동안 전 저희친정에 저녁먹으러 아주잠깐보고
시댁이랑 내내묶여있는거에요
명절이 길어지면 더오래같이있구요.

저희신랑은 이해를 못해요
누나왔으니 당연히 보러가야지
아니면 그냥얼굴안보고 그냥돌려보내?
이런말해요

전 정말 명절이너무싫습니다 이런것때문에
시누만아니면 괜찮아요 하루이틀정도야
꾹참고 넘길수있는데 3일 4일로길어지면
진짜죽겠어요
특히나 시누오면 저희집에서 거의잡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저같은 상황이신분들 많은가요?
이문제로 신랑이랑 아무리싸워도
제자리걸음이에요
해결이나지않아요..

이번명절에는 놀러가재요
제주도로
그럼 전 친정도못가고
제가 추석에 그럼친정부모님이랑 여행가자고했더니
알겠다고는하는데
엄청떨떠름해해요
진짜때려버리고싶......

아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지
선배맘들 알려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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