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해로 20살인 청년임.
어제 밖에서 운동하다 허리삐긋땜에 잠시 다이어트를 중단함.
그래도 그동안 살 뺀게 있어서 경험담을 끄적여 봄.
난 키 171cm에 몸무게 85kg이나 나가던 흔하디흔한 돼지엿슴.
어느날 몸이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뒹굴거린적잇긔
근데 3kg이나 빠지고 조금이나마 야윈 내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음. 거울에 왠 미남이 잇는거임.
아픈것이 나아버리고 얼굴은 원래대러 돌아왔지만
그것에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함.
그전부터 시도해본적은 잇지만 아는사람들은 알거임
작심삼일 ㅋㅋㅋ
그래서 좀 내가 할 수 있는거만 조금씩함
첨엔 매일 고기밥상을 채소밥상으로 바꾸고
밥은 많이 먹되 채소도 같이 곁들여머금
밥먹고 강변가서 걷기와 파워워킹을 번갈아하며 조금씩 조금씩 살을 뺌.
결국엔 그 생활 습관을 지키다 한달만에 74kg까지 감량을 성공함.
내생각엔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운동법을 따라하는것보단 나처럼 채소밥 쳐묵하고 유산소운동 열심히 하는게 좋은듯혀
아 물은 많이 마셔라
뭔진 몰라도 물마시면서 운동하면 살이 배로 빠짐.
그렇다고 밥먹을때 쳐묵 ㄴㄴ
혹시 강변에 시민 운동기구 잇으면 사이클링같은거 잇잔슴?
그거 손잡이 잡지말고 엉덩이 의자앉은자세로 다리힘으로 돌리면 다리살빼는데 도움됨
근데 너무 무리하지마셈
그거하다 허리삐긋함
걍 차타고 가면서 끄적 거린거니깐 오타나 뭐 말이 안되는게 잇더라도 태클은 걸지마라
그럼 열운동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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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네. 여기서 추가하겟슴
허리삐긋이 허리디스크가 됨
너무 무리해서 운동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