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고백하려는 방법이 어떤지 솔직한 평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녀서 방학때 잠깐 들어왔는데 그때 잠깐(1달정도??) 사귀었다가 제가 다시 학기에 맞춰서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연락이 소홀해 지고 멀어지게 되었어요..
그 친구가 손글씨 잘쓰고 편지 잘 써주는 남자를 좋아해서 저를 좋아하게 되었고요..
지금은 졸업을 하고 한국에 왔는데 다시 그녀를 잡고 싶어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매일 1통씩 편지를 쓰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오래 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12월 9일부터 21통을 썼어요..
나중에 많은 조언이 있으면 어떤식으로 적었는지 알려드릴께요..
내용은 그냥 단순해요.. 교회를 같이 다녀서 같이 있었던 날은 이런저런 일이 있었고 너의 또 다른 모습을 봐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이런 친한 사이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못 보는 날에는 나는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너랑 함께 하고 싶다..
이런 큰 일은 아니고 정말 단순한 내용이예요..
이 방법 자매들이 정말 좋아하는 방법일까요??
여성분들의 많은 질책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