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호감을 갖고 지켜보던 여직원이 한 명 있습니다.
자주 마주치는 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4~5번은 마주칩니다.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정도는 나누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크리스마스를 기회삼아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일주일전에 저녁식사를 같이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약속이 있다면서 거절하더라구요.
제가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 한게 상당히 의외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후 분위기인데, 저랑 마주쳐도 얼굴은 좀 피하는 것 같고
마지못해 인사하는 느낌을 받고 있네요;
귀찮게 연락하거나 일부러 마주치고 그런 건 아닌데
그 얘기를 했던게 너무 부담스러웠을까요...
괜히 그 얘기를 꺼내서 어색해진게 아닐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여자분들은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