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간간히 시간날때 톡을 즐겨보는 사회생활4년차 27세 직장인입니다.!
글쓰는걸 좋아하지않아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 추석연휴기간에 있었던 G같은 여자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언짢아 여기에나마 글을남겨봅니다.
그G같은 걸이 이글을보고 앞으로 그러지않길 바라며..그리고 그후에 X같은
택시기사에 대해서도 써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성격으로 말하자면 말이별루없고, 유머도 그저그렇고
소심한성격에 남에게 피해주는행동을 무척싫어해 항상 조심하려하고, 제가 피해를 받는건
왠만하믄 참지만 도가지나치다 싶으면 참다참다 한번에 화를내는 소심한O형남자입니다 __)
친가가 경남진해 인지라 이번추석엔 고속버스로 왕복이동 하였습니다
올라올때 저의자리는 14일 22:00분 마산->서울경부 우등고속버스 12번 자리였습니다
12번자리는 딱중간쯤 혼자앉는 자리였구요.. 제가 짐이쇼핑백하나 가득있어서
화물칸에 넣기는 그래서 좌석위 짐넣는칸에 짐을 넣으려고 보니 중간이라그런지
무언가 볼록 티어나와 짐을 넣을수없게 되있더군요
그래서 앞에 앉아계신 여자분에게
나 : "혹시 위 짐칸에 자리가 남으면 제짐도 같이좀 넣어도될가요?"
안경쓴여드름여 : (제 얼굴을보며..)" .............."
나 : "제자리 짐칸이 짐을 넣을수없게 되있어서요 짐칸에 짐 넣어두셨어요?"
안경쓴여드름여 : (인상을쓰고 얼굴 휙보고 고개숙이며..) " ......"
그래서 전 아!! 이사람이 한국사람이 아닌가보다 하고..
그 여자 위 짐칸을 열어보았습니다. 비어있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나 : (얼굴에 좀가까이 대고..)짐가지고 오신거 없으시면 제 짐좀 넣어둘게여~
안경쓴여드름여 : (짜증나는얼굴로..) 끄덕끄덕..
한국인이건 아니고 간에 몇번이나 양해를구할려고 물어보는데 대답안하고 인상만쓰고
있어서 저도 짜증이 팍! 나더군여.. 절대로 인상쓰거나 나쁘게말한게아니고
웃으며 양해를구했습니다....
그후에 차가 출발한지 정확히 40분이되었을때 전 다리를 꼬고 앉아 VTR을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그앞에있던여자가 갑자기 의자를 뒤로 확 완전히끝까지 힘있게 제치더군요.. 아프진않았지만 .. 꼬고있던 다리가 풀리며 순간 멍~! 때렸습니다..
그여자도 뒤로 제칠때 그게 느껴졌을거 같아 뒤를돌아보며 미안하다고 하거나 다시앞으로
조금 갈줄알고 멍때리며 그여자 정수리를 보고있었습니다..ㅋ
하지만 뒤로 제친그자세그대로 시체처럼 꿈적도 안하더군요..
"..................................................!"
우등이라 왠만큼 제치면 불편하지않은데 완전히 끝까지 제치니까 그여자 정수리가 보이고 얼굴도 살짝보이더군요.. 불쾌..ㅋ
그래서 똑바로 앉자니 다리가 앞에닿아서 ,양쪽으로 다리를쫙벌리고 앉은채로있었습니다..
참았습니다..남자면 바로 얘기를해서 좀만 앞으로가달라고말하였겠지만
여자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제가 똑바로 앉아서 다리를벌리고 허리를 피고앉아 그여자 머리가 가까이있는상태였는데
그여자 .. 머리를 안감았는지 아니믄 머리가 헝클어질까봐그러는지
계속 머리를 넘기고 뒷머리를 쥐었다폈다 하며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그러더군요..
진짜 불쾌해서.. 여자고 머고 때려버리고싶어졌었습니다..피곤했는데 잠도깨버려서
한숨도 못잤습니다.
참았습니다... 다들자는분위기고.. 휴게소들리면 자리고쳐서 앉겠지..하며..
그렇게 시간이 흘러 휴게소에 도착.!! 일어설때도 완전히 일어설수가없어
반쯤일어난자세로 엉거주춤 일어나 그여자 얼굴을 보았는데..
자는건지 자는척하는건지 눈감고 꼼작도 안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화장실다녀온후 담배하나 펴주고~ 그여자가 제대로 앉아있길 바라며...
버스에 올랐으나.. 그자세 그대로 자고있더군요...
깨우자니 그렇고 해서 또 참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렇게 차는 출발하였고 출발하자마자 그여자..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더군요..
아! 안자고있나보다 하고
나 : "제가 똑바로 앉지를 못해서 다리가 너무 저려요 ㅠ_ㅠ 조금만앞으로 가주실수없을가요,
피곤하신거 같은데 아주 조금만요~^^" 라고 말하자
여드름여 : (인상팍!! 쓰고 말대꾸도 안하며..) 앞으로 한 5센티? 진짜 찔끔 손으로 의자잡고
진짜 찔금............................!!!움직인거 같지도않게 가더군요..
순간 바보였던 저는.. 아 이여자 다른나라 동양인인가보다..매너없네 라고 생각했지만
앉아서 조금 생각하다보니 제말을 알아들었으니 움직인거 아닙니까!! ㅡ_ㅡ;
오늘 머 안좋은일이 있었나......
그냥 놔두었습니다.. 그래 그렇게 살아라 언젠가 후회할날이있을거다.. 라고
저를 달래고, 속으로 뻑큐 날리며..
ㅠ_ㅠ...
전항상 자주도 아니고 간간히 눈팅만하고, 댓글한번 달아본적없지만..
제가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 써보는데요.. 다른게 아니라 그여자 ..
9/14일 22:00 마산->서울 우등고속버스 탔던 제앞에 그여자가 이글보고
조금이라도 뉘우치거나 먼가 변명을 하길 바라며 글올려봅니다..
저도 외모가지고 머라할만한 외모가 안되는지라
욕설을 퍼붓고 싶지만 참구 갑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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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기분이 언짢은 상태였는데 택시기사도.. 제가 자주다니는길이라
길을 훤히 알고, 제가 직접 운전해서도 많이와보고
이번에 내려가며 택시탔을때 차그렇게 막힐때도 13,000원 나왔던길인데
차전혀안막히고 쌩쌩달려 18,500원이 나왔고 가면서도 왜 빠른길 나두고 이상한데로(제가
첨보는길로가길래..) 가냐고 하니 지름길이라며 자기가 신호도 다 무시하고 빨리 모셔다
준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고속도로타면 15분도 안걸리는데 왜 신호많은
이상한길로와서 짐 벌써 15,000원이 넘었는데 다른땐 차막혀도 13,000원도 안나왔다니까
택시기사 : "아니 운전 15년한 내가 잘 알겠어요 아저씨가 잘 알겠어요? 참~답답하네!!"
나 : "내가 모르는길갈때는 말을안하겠는데 수십번왔다갔다하며 다닌길인데 고속도로로가면
신호한번안걸리고 10~15분 이믄 충분한거리를 , 내가 가라는 고속도로로 안가고 아저씨임의로
지름길이라면서 갔으면, 운임이라도 적게 나와야하는거 아니에요?"
택시기사 : "내가 당신나이같은 딸내미가 있어 난거짓말안해 , 학생이 가자는길로갔음
2마넌도 넘게나와 다시 가서 학생가자는길로 가줄테니까 금 운임은 그대로 다줘" 그러더군요.
나 : "장난하세요? , 그길로 가서 적게나오면 그 적게나온 운임만 받아야죠 말장난합니까?"
택시기사 : "내가 운전 15년이라고 15년! 학생한테 거짓말안한다는데 그러니까!! 내가 다시가줄테니까 대신 미터기운임대로 다 줘요 영업방해니까!"
어른들한테 안좋은말한번 해본적없고, 항상 예의지키려고 노력하는접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소리로 우기니 순간빡! 하더군요..
나 : "야이 G같은 X끼야 나이쳐먹었음 대화라도 되던가 말빨안되믄 사람이 진실되던가
내가 가자는길로 안가고, 니가 실수로 다른길로 왔으면 이쪽길이 빠를줄알고 일로왔다고 미안하다고 하던가 내가 가자는길로 안가고 니 JOT대로 왔으면서 먼 말이많고 변명이많냐!"
하니까
택시기사 : "어어~~~ 경찰서 갑시다"
이러면서 차를 돌릴라고하더군여
그래서 어깨를 잡으며
나 : " 신발 안새우면 쳐맞는다! 일단 차세워"
라고 하니 세우더군요..ㅋ
15,000원을주며
나 : " 내가 가자는길로 안가서 그런거니까 이거만받고 앞으론 그러지말고 욕한건 죄송해요"
라며 내렸습니다 쫓아오며 경찰불러달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제옷을 잡더군요
그래서 그아저씨 멱살을 잡고뒤로 밀쳤습니다
근데 마침 그옆에 빽차가 지나가다 제가 밀치는걸 보고
"훅! 훅! 거기두분 움직이지 말고 계세요" 확성기로 외치며 오더군여 ㅋ
오자마자 택시기사 막 저사람이 돈안내고 도망갈라고 하고 자기를 팰려고했다며
흥분해서 말엄청마니하더군요
전 한마디도 안하고있다가 경찰이 민증보여달래서 보여주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여기까지오는길이 고속도로한번타면 바론데
지하철역을 말해주며 이역이역이역 3군데를 지나며 시내로왔어요..
제가 아무말안한거도 아니고 고속도로로 가면 근방이니까 그길로 가자고했지만
택시기사가 알겠다고하고 엉뚱한데로와놓고서는 지름길이라하는데
운임이 훨씬많이나왔네요
하니까 경찰도 아 그고속도로 한번타면 근방인데 왜 그길로왔어여? 하고 택시기사한테
물었지만 같은말 반복하더군여 " 나 택시경력 15년이라고 !! 법대로하자고"
그래서 전 일단 미터기 끄고 얘기하라고 했는데..
경찰이 지금 저 택시기사처럼 우기면 방법없다고 일단 돈을주고 120번으로 전화를해서
민사를 거는방법밖에없다고 ... =학생말 들어보니 학생말이 100번맞지만, 저렇게 맘먹고
우기는 택시한테는 일단 돈은주고 민사거는방법외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 그지같은 X끼야 그지 적선한셈치고 거스름돈 안받을테니까 이돈먹고 평생 그지처럼 살아
"
하면서 2마넌을 주먹을줘서 동그랗게 완전 꾸기고 그택시기사 가슴팍에다 꽂아넣어줬습니다
헐렁한 옷을통해 바닥에 떨어진 돈을 좋다고 웃으며 들고 도망가듯 가더군요..
경찰들은 젊은사람이 잘참았어... 하면서 다그런건 아닌데 저런기사들땜에
택시욕먹는거라고 꼭 120번 걸어서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물론120번인가 먼가에 전화는 안했죠
저는 이일있기전에는 다른사람이 택시기사 욕하면 그아저씨들 차안에서 살다시피하며
고생해서 한달에 얼마나벌겠냐고.. 욕하지말라했던저였고,
항상 택시타면 제가 먼저 말을꺼내 분위기좋게 오고 그랬는데, 이번일을 겪고나니
정말 다른분들도 또 이런피해를 입지않길 바라고, 또한 이글을 보게된 택시기사분이
계신다면 주위에 동료분들과 이런일이 없도록 대화를 했음하는 바램에서 글 남겨봅이다.
정말 이런일 한번도 없다가...제대로 J 같은 날이었네요..
더운데 다들 맡은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서로 양보하며
다른사람 배려할줄아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