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요 같은 모임??같은데서 몇달전부터 알게된 남자애가 있는데
저보다 두살어려요 처음 봤을때부터 웃는모습이 예뻐서
뭔가 호감이 점점생긴거같아요
막 sns들어가서 프로필도 한번씩 보고
카톡상메도 보면서 점점관심갖고 신경쓰고 이러던중에
그남자애한테 갑자기 연락이왔어요 친해지고싶다고..
저는 연애에 자신이없어서..ㅠㅠㅠ
그런말있잖아요 놓치면 후회한다고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고백하는게 낫다고 그래서 전에 정말좋아했던 사람에게 고백했다가
잘 되었었는데 그동안좋아했던게 무색하게 너무쉽게 끝나버려서....
상처받고 더 자신이없어졌어요.,.
혼자 상상하고 그러면서 혼자좋아했다 접었다 이렇게 짝사랑하는게 특기였는데
막상 좋아하는남자애가 다가오니까..뭘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ㅜㅠ
상처받는게두려워서 답장도 약간 단답은아닌데 차갑게하게되고...
실제로 만나도 대화도 못하겠고 부끄러워서 눈도못마주치겠고
좋아하는거 들킬까봐...
저는 자존감도 좀 낮아서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남도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같은모임에서 계속 만나야되고 봐야되는 사람이니까
마음아파도 그냥 누나로 거리두고 지내려고하는데..
제가너무 바보같아요ㅠㅠ주위에 사귀는 친구들은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는데..
자신이 없어요..,.답답하고... 조언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