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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동생 훈계문제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싫다진짜 |2015.01.01 05:17
조회 552 |추천 0
제 나이는 24살 여대생입니다. 모바일로 써서 띄어쓰기가... 양해좀 부탁드릴께요.
중학교다니는 여동생이랑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엄마없이 커서 평소에 제가 잘못에대한 훈계를하는데 봐주고 넘어가다가 참지못하겠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차 글을 적게 되네요..

그동안 좋게 넘어갔던 문제들입니다.
제 화장품(팩트)를 거울만쓰려고 몰래 부숴서 가지고 다닌점, 허락이나 말없이 그랬다는점이 화나서 훈계만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게임문제인데, 동생이 롤을 좋아해서 자주해요..
하지만 저또한 컴퓨터로 작업하는게 있어서 시간을 정해놓거나 제해놓고 게임을 하게하는데, 시험기간에 이를 어기고 계속 게임을 했나봅니다.
제가 알게된건 둘째동생때문에 알게됐구요..이때도 다음부터 안그러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이후에도 약속을 몇번 어김)

그리고 화장문제르 학교에서 여러번 아빠에게 전화가 간 모양입니다ㅡㅡ
몇번이고 주의를 줬지만 고쳐지지를 않아요 오늘도 귀를 한쪽귀에 두개나 뚫어서 화나서 이 글을 쓰게 된거고요..
제가 만만한 언니도 아닙니다 엄마없이 커서 화낼땐 억세고 무섭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처먹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제가 쓰고싶은 방법은
난 너 이제신경안쓸란다
이런식으로 본가에 내려보내려고 합니다. 방학동안에만요.. 본가엔 와이파이되는거 빼곤 아무것도 없거든요.
근데 이방법은 걔한테 너무 상처가되지 않을까 걱정되서... 다른방법이 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정말 회초리로 때리고 싶은데 그러면 안될것같고...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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