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남친은 7년 사귄 여친이 있었고, 헤어진지 3개월 정도에 저랑 만나 사귀었습니다.
3개월 열렬히 연애 했고, 3개월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별 후 두달이 지났습니다.
헤어지기 전 헤어지고 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힘들게 지냈습니다.
헤어진 이후 전남친은 절대 먼저는 안하고 제가 연락하면 바로바로이지만
대면대변 연락해 줍니다.
지금.. 그는 다시 7년 사귄 여자에게 돌아가 그녀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돌아 돌아서 다시 만난 인연인데 잘 하고 싶답니다.
충격적이었지만...
저도 여자이기에 7년 사귄 그녀가 헤어졌을 때 그 허무함.
죽고싶은 심정...멘붕감을 이해합니다. 저도 5년 만나고 겪어 보았으니까요....
그 언니에게 돌아가는데 맞다고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저와 헤어지기 3개월 전쯤 부터 연락이 닿아 연락하고 만나고 했을 생각을 하면
이불킥에 혈압이 거꾸로 솟지만.... 그냥 축복해 주렵니다.
저에게 좋은 남자는 아니라서... 이별이 제게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해 줄
기회 또한 준 것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더 이상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남친이나 여친이 환승해서 슬퍼하시고 울분에 찬 분들... 기다리면서 스스로 가꾸싶시오.
그럼 제가 당한 일 처럼 돌아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제게 왔다가 되돌아 가기까지 1년이었습니다.
희망고문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무작정 울지만 마시고... 자기에 집중 하십시오.
인연이면 다시 꼭 만난다는 말.. 제가 겪지는 못했지만...
이 케이스를 보고 믿게 됩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