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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짓이야 근데 포기를 못하겠어

주황다이어리 |2015.01.03 21:31
조회 505 |추천 1
안녕하세요?전 안녕하지못합니다....요즘들어 심장이 쿵쾅거리고 조율병정신병자마냥 기분도 왔다갔다합니다.한 여자때문인데요.
전 주변에서 여자복이 없다고 수없이 말할정도로 여자친구를 사귀면 끝이 좋지가않았습니다.좋은 이별이 어디냐고 하시겠지만 저는 이제껏 여자친구를 사귀면 여자쪽에 항상 문제가 있었습니다. 뒷통수도맞아봣고 다단계 혹은 게임폐인, 극심한 집착, 이중인격,싸이코패스등....해도해도 너무한 인연들이었죠..
그래서 일년간 연애란걸 피하고 있었습니다..근데 12월에 그녀가 나타난거죠..온라인을 통해 연락이 닿아 그냥저냥 편한사이로 연락을 시작했죠. 서로 얼굴이라고는 사진을 통해서만 본게 다인사이였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도 모르게 호감이 생기더군요..그러던 차에 그녀가 한가지 사실을 말하더라구요..사실 자기가 남자친구가있다고..순간 뒷통수를 한다 크게맞은거 같았습니다.그래도 호감가는 친구라 뭐 어때 그냥 친구로 남으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뭐 그럴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한게 아니였으니까요. 그러던중 그녀가 남자친구때문에 힘들다.하며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더군요..요즘 많이 힘들다고..그러던차에 주말이 찾아오고 주말인만큼 전 일을 쉬는 날이기도하기에 그녀가 사는 동네로 찾아갔습니다. 저기서 나와 통화하며 도도도 뛰어오는 그녀가 참 귀엽다고 느끼고는 흠칫하기도 햇지만. 서로 웃으며 첫인사를 나누었고 밥도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기분전환을 했죠..그때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여자를 가지고싶다고..저녘이되고 술도 한잔하고 통금이 있는 그녀라 집에 데려다주고 시간이 좀 남자 그녀의 집앞에 벤치에앉아 다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술기운도 약간올라 손도잡고요..그녀가 내게 실포시 기대기도했습니다..그러다 이제 집에버낼시간이 되서 엘리베이터앞까지 데려다주고..저도모르게 그녀의 이미에 키스하고 뒤돌아서서 제 집으로 향했습니다..돌아서기전 배시시웃는 그녀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남네요..집에도착하고 서로 통화로 오늘 재밌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다며 이야기하는데 그녀가 제게 이러더군요 참 좋은남자같다고 자신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남자가 처음이라 흔들린다고..저도 그제서야 입으로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너한테 마음이간다고. 서로 마음을 확인했죠.. 정말 좋은 마음에 몇일 기분좋게 일햇어요 보고싶은 마음에 시간도 안가고말이죠. 연락이 참 잘됬었죠..그러다 갑자기 출근을 안해도 되는 날이 생겼어요.바로 그녀에게 연락하고 다시 만나러갔죠.저녘즘에 도착한터라 밥먹기엔 시간이 늦고해서 소주나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했습니다.그러다 그녀가 제게 기다려줄수있냐고 하더군요..기뻣습니다 정말..얼마든지 기다리겠다했죠. 다음날 저는 그냐의 근처에서 숙박을하고 아침일찍 그녀와 데이트에 나섰습니다.저는 직장쉬는날이엿고 그녀는 대학생이고 공강이라 시간이 비었거든요. 참 행복한 하루가 지나가고 전 다시 일선으로 복귀했어요. 그리고 주말에 제 지인커플과 자리를 마련해 즐겁게 놀기도하고 추억도 많이 쌓았죠.. 그러던차에 그녀의 연락이 차갑고 멀게 느껴져 솔직하게 말해보라고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싸운이유가 자기한테있었다며 그사람에게 올인하고싶다고하더군요..정신이 멍해졌어요..이때 포기 했어야했고..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고 전 조용히 뒤로 빠졌어야했습니다..하지만 그녀가 너무좋아 괜찮다 이해한다 기다리겠다...만약 이게 싫다면 내 얼굴보고 그만 만나자고 통보하라고 못된말도 했어요..나한테 마음이 없다면 쉬운일아니냐며..그녀는 제게 미안하다고..그럼 기다려줄수있냐고 하더군요 그러겠다했습니다...제무덤을 제 스스로 판꼴이죠..그후 그사람과 만남이 잦아진 그녀와 그럴때면 혹여 그녀가 그사람과 싸우고 또 울까봐..연락하고 싶어도 내 연락에 무슨일 생길까..연락도 못하는 하루가 이어졌습니다..그녀도 고맙다고 하더군요..근데 이게 이젠 당연한게 되버렸습니다..아니 그래도 집에 돌아와서는 연락이 잘되었는데..방학도 하고해서인지 그녀가 잠에깨면 12시가 다됬고..그사람과 만나러나가면 다시 오후12시가 되서야 연락이오는디 피곤하다 먼저 잘게...정도였습니다..그렇게 삼주가 흘렀죠...그러다 그녀와 제가 만날수있는 날이 생겨 만났어요...만나기전에 참 무섭더군요..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감도안오고 진짜 내게 마음이없어져 이별통보를 받을까봐.. 하지만 기후였다고 느낄만큼 우린 빠르게 어색함이 사라졌고 전처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참 그동안 왜 힘들었나 싶을정도로...그러다 밤이됬죠..분위기도 무르익은터라 그녀에게 키스를 하는데..피하는겁니다..순간 화가나고 그녀에게 무표정한 모습을 보여주고말았어요..그래도 제품에서 때어내려고하는데 안떨어지더군요..그래서 꼭 껴안고 이야기를 시작햇습니다. 우리가 처음만난 날의 이야기를요..펑펑울더군요 미안하다고 고맙다고.:그러고 나서 집에 서로 꼭붙은채 데려다주고 다음날 잠깐만나 커피숍에서 대화를 나누고 굳바이 키스도 나누고 서로 헤어졌습니다..어제 시간이 없어 재밌게 놀지를 못한거 같다며 이야기도 했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 뭘하는게 중요한가?누구랑하느냐가 중요하지 난 좋았어!라고..사랑스러웠어요..이렇게 만나면 좋아죽을거 같은데..문제는 그 후입니다..연락이 더 안되요...그사람과는 매일 만나느라 그 시간동안엔 연락도못하고..그래도 12시 전엔 연락오던 그녀가 이젠 집에 왔다고..깜박짐들었다고 시볔 2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카톡한장 달랑 오더군요...일부러 제가 깨있는 시간을 피하는 듯이 말이죠..그러다 오늘이 왔네요..여행간다고 답장하지말고 내일 저녘이 연락하겠다고...통금때문에 외박은 꿈도 못꾼다던 그녀인데....미치겠습니다...내게 마음이 있다면서 나에게 관심은 커녕 가끔 닿는 연락도..차갑기만하고..저만 이사람을 좋아하는거고 그동안 어장안에 갇힌 물고기였나 생각나고....그녀와 같이찍은 사진을 볼때마다..길을 걷는 연인들을 볼때마다 생각나고..미칠거같습니다..헤어지는게 편할텐데..함께있었을따 즐겁고행복한 시간때문에..헤어지지도 못하겠습니다..제가 기다리겠다고 다 감수하겠다고..했던말도 지켜야하고..근데...그녀가 저와있을따 보여주던 행동이나 미소를 다른사람 품에서 하고있다 생각하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리가 띵해지고 기분이 착 가라앉고...그럽니다.::저 어떻게해야하죠..?그녀에게 서운하고..밉기도한데..나무 좋습니다 그사람이..: 전 어떻게 행동해야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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