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여중생이에요 여기에 어른분들께서 진지한 조언 해 주실 것 같아서 글 올려보아요 ..
우선 엄마 아빠 저 언니 이렇게 있는데
저는 올해 16살, 언니는 20살 돼요
우선 엄마가 바람 피게된 것을 알게된 경위가
제가 시험기간 때 폰을 아빠께 드려서
엄마 폰으로 친구랑 필요한 것을 카톡으로 주고 받았거든요, 엄마가 다른카톡창 보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셔서 안볼려고 했는데 뭔가 낯선 ? 이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봤는데 내용이 진짜 충격적이였어요 거의 끝까지 간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당황해서 그대로 엄마한테 폰을 드리고
시험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그냥 그대로 멍 했어요
엄마아빠가 사이가 안 좋으신 것도 아닌데
저는 저희집이 엄청 화목 한 줄 알았는데..
아빠께서 주말에만 집에 오시거든요 지방에 가셔서 일하구.. 할머니댁에서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머물고계세요 ,ㅠㅠ
진짜 엄마도 밉고 저희아빠 너무 불쌍해요.... 우리 먹여살리겠다고 저렇게 일하시는데 ,,,,,아 엄마한테 얘기할려고 몇번이나 맘 먹었는데 쉽게 꺼내지지 않더라구요 언니랑도 못 하겠고.... 저어떡해야되죠? 너무 혼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