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뻐져가지고
4년째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고싶었는데
빠지라는 살은 안빠지고
돈쳐들이는데도 피부는 점점 안좋아지고...
아무리 봐도 나는 정말 별로고...
그 사람은 점점 나이를 먹고
언제 결혼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고
여자친구가 생길것만 같고..
그러하다
ㅠㅠㅠ
내가 너무 한심...
좀 이쁘면 좋았을텐데.
고백도 못해보고 끝나는건가.
ㅠㅠㅠㅠ
여자친구 안생겼으면 좋겠다.
고백해보고싶으니까
살 빼든 피부를 가꾸든 수술을 하든 해서
어떻게든 이뻐져서
고백할때까지
기다려줬으면 좋겠는데
아마 죽을때까지 말 못할것 같닿ㅎㅎㅎㅎ
엄청 티 안냈는데
놀라겠지
하아......
내가 너무 한심하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