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초반여자임. 요새 교통사고나고 우울증같은게 오는것같아서... 연애를 하고있지만 하지않는것같아.. 연애기분을 다시내고싶어 현남친과 처음 만났을때 부터 다시 써보고 연애초반을 느끼면서 남자친구를 더 사랑하고싶음. 그래도되겠지?
나랑 남자친구는 동갑임. 사귄지는 오래되지않은 연애초반이지만.. 싸우고 화내고 그랬던적이많아서 위기의커플임. 내가 남자친구를 처음만난건 친구들이랑 오빠들이랑 술자리가있었는데 친구가 친구한명 더 온다는거 내친구들이랑 나는 술자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이박혀서 오라고했는데... 그때 온 친구가 지금의 내남자친구임. 처음에 왔을때 본순간 반했었음. 보고서는 뭐 저런게있나 생각했음. 술먹는 내내 보고 있었는데.. 너무좋는거야 보는것만으로도 ㅎㅎ그래서 친구한테 쟤좋다고 그러니까 친구가 내핸드폰가지고 걔번호따줌. 그렇게 술먹다가 내가 꽐라된거임. 그후에 내가 한행동들은 가관임...내가 취해서 남자친구옆에 앉아가지고 나는 너가 좋은데 왜 너는 나싫어하냐고 신세한탄을했다고함. 그러고 다들2차가려고 나가는데 내가 나가서 남자친구 두손을잡고 걸어갔다고함. 그래서 친구가 택시잡고 나밀어넣어서 나는 택시타고 집에갔는데 택시에서내리고 집가는도중에 중요한가방을 술집에 두고온게 생각이남. 그런데 친구한테전화하면될것을.. 그때 왜 남자친구한테했는지..그때 최근기록보면 다 남자친구이름이였음..계속전화하다가 친구가 가방찾았다고 해서 집들어가서 잤음. 다음날 알바가려고 일어나서 핸드폰 보고 이불찾음 .. 열번은찬듯..? 우선 알바는 가야됬어서 알바가서 친구한테 어제있던일을말하면서 연랏더이상안올까 라고물어봤는데 친구는 안올꺼라하고 나도안올꺼라생각했는데.. 알바하는도중에 남자친구한테 카톡이와있었움!!!!!! 근데 웃긴건 잘들어갔어?뭐해?이런말이아니였음... 그냥 딱 누구세요?이렇게와있었음.. 순간 충 to the 격 날모르나 ?기억하지도못하나?하면서 어제 같이 술먹은 친구라고 답장을했음..ㅎㅎ 보내면서도 떨려서 같이 일하는친구한테 이말저말다한것같아.그러면서 남자친구한테도 카톡이 계속해서오는거 !!! 안끊겼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날 알바끝나고 친구만나고 밤에 집갈때까지 계속 연락했엇음. 행복했음 ㅎㅎ 좋아하는사람과 연락한다는것이 ...근데 처음연락할때 남자친구가 물어보는거야 ~내일뭐하냐고!!완젼 그카톡보고 친규랑둘이 이거ㅜ데이트신청인가?왜 저런말하지?알바대타해달라는거아닌가 별의별생각을다하다가 답장보냈는데 답이 자기가 크루가있는데 내일 크루사람들끼리 파티가있는데 같이갈수있냐고 물어보는거였음...ㅎㅎ 난이미 저때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빙의였ㄴ음. 그래서 내일 알바있어서 알바끝나고 만날수있다고 8시쯤에만나기로하고 카톡은꿑났움.
와ㅎㅎ 우선 나 여기까지 쓰고 마즐한판만하고올께 지굼 챔피언리그 할시간이라 ... 방금 판쓰기전까지 남자친구 너무밉다고 내마음은전혀모른다고생각하면서 있었는데 내가더좋아하니까 이해해야되나 생각하게됨 혼자 이런거쓰는것도 좋은것갘음 다시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