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사겼는데 남친이 저에게
이제는 자신이없다고해서 헤어졌어요
제 남자문제가 걸려있었는데
제가다해결했는데도 이제는 믿을수없고
다시사귀다 자기가상처받을까바두렵대요
어쨋든헤어지고나서 남친이 저보고
친구로지내자고했거든요
저는 제가이별통보를받은거라 전울고불고
너없인안된다고아주 폭풍눈물쏟고
잡으려했지만차분하게말하는그를
놓아줄수밖에없었어요
끝내려했는데 친구로지내자고하더라구요
그사람을보면서 쟨 나와의이별이아무렇치않나하는생각이들더라구요 전 친구로지낼수없을만큼너무사랑하니깐
헤어진후엔 흔적조차안남기고싹다정리할생각이었어요
문제는 친구로지내자고하고 지금
두번째만났는데 사귈때처럼 스킨쉽다하고
만나면 모텔가고 데이트하고 옛날처럼
다해요 그래서 우리무슨사이냐하면
친구래요· 그리고 누구만나러갈때는
누굴만나는지 여잔지남잔지 확인하고
간섭하고 암튼 사귈때랑똑같이해요
근데 제가가슴이아픈건 난 아직도
걜 많이사랑해서 우리비록친구라는
이름으로만나고는있지만 전 사귀는
거에 연속이라고생각하고있거든요
다만이름만 바꼈을뿐이라고··걔가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다시사귀잔말을 못한것일뿐이라고
혼자생각하고있어요 제합리화일수도잇겠죠
암튼 제가알고싶은건 이남자 저에게
이젠 사랑이라는감정은없고 욕구를
풀고싶고 외로워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스킨쉽도하고 그냥 붙들고있는걸까요?
보통 찬사람이 친구로지내자고하는경우는
이미감정정리가다된상태라서가능하대는데
진짜그런가요?ㅜㅜ
아님 예전같은감정인데자기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사귀잔말못하고 계속만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