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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조으까

지창욱마누라 |2015.01.08 21:01
조회 32 |추천 0

음..언니들안녕?? 오 이런느낌이구나 맨날 읽기만하고 써본적은 없는데

나는 서울에사는 15살이야!!

내가 이걸쓰는이유는 내가 말하는거에 공감이나 맞장구겸...?

아니 너무 화가나서 쓰는건데 ㄷ들어줆꺼징??

 

음 일단 나는 15살이고 이제언니는 고3,19살이란말이야 한창 예민할때긴하지

근데 우리언닌 그런거 다필요없어 코난이랑 모x의마x이라는 게임에 빠져있거든??

와 근데 와이파이를 동영상보면 한사람한테 몰리게되있어서 딴사람이 쓰기 힘들어

나는 그때 매번 보지마라,개념없냐,나도한다 그러면 화내지

 

ㅋㅋㅋㅋㅋㅋ소용없어 뭐라는줄알아?

뭐라해야되지 사람말투따라하면서 하는거 아오쪼라고..아예~이런식 오구래~이런거

그걸 하는데 말할상대하기싫은거야 그래서 나는 자지...

 

4살차이나니까 어쩔수없지ㅜㅜ

앜ㅋㅋㅋ지금도 밖에서 코난노래 따라부름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오늘 있었던거야 한 10분전 일?

 

내가 방학이라서 개폐인...

티비만 계속 보는데 언니는 핸드폰하다가 이제 할꺼없으니까 거실로 슬금슬금 오더니

"야,딴거 틀어봐" 그러는거야 그때 나는 학교2013 보고있엇거든 그래서 싫다했지

그러더니 그떄부터 막 뭐라하는거야 아진짜 또보냐고 뭐하냐고 딴거좀 보자고 뒤에서

궁시렁그러는거야 그러더닠ㅋㅋㅋ5분뒤에 랜드마크건설!으억인수당햇어!!이러고 있다

 

그러고 8시30분쯤부터 언니랑 또 실랑이를 시작했지

그러다가 엄마가 언니한테 전화좀 쓴다는거야 그러더이 언니가뭐라하는지알아ㅜㅜ?

 

리모컨뻇어주면 줄께!이러는거임 아 개빡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엄마랑 싸우더니 갑자기 훅 뭔가들어오는거임

내손에 들린 리모컨을 빼갈려는거임

내가 솔직히 언니보다 등치가큼 그래서 내가 좀더 큼

 

 

근대 항상 싸울때마다 언니가 위쪽에있어서 유리하거든?

이번에도 나는바닥 언닌 소파

발로 조카까데는거임ㅌㅌㅌㅌㅋㅋㅋㅋ그래서 놓치고 조카 폭풍눈물

맞은거에 눈물.진거에 눈물,피노키오 못볼생각에 눈물.

우억 스벌 그래서 전원코드 뽑았더니 지가 다니뽑으로 오니까 내가 구멍을 막으니까

내 핸드폰으로 사진을 마구 찍는거임:아진짜 욕나온디..

 

 

그러고 뺏으려다가 다시 뽑고 나는 티비전원끄고 그러다가 내손목을 조카쎄게 치는거임

아픔 그래도 굴하지안고 버티는데 시발 짐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울면서 안방들어감 가서 너무 화가 나서 엄마한테 나 언니랑 안자 그러고 방에와서 이거쓰고있음ㅌㅋㅌㅋㅋㅋㅋ나 좀 찌질한듯ㅋㅋㅋㅋㅋ그래도 나좀 위로해줘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있는 언니들은 진짜 공감일수도..아그리고 동생있는언니들 혹시 동생에게 철없게 굴었다면 잘해봐..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동생행동이 달라질수있어...

어른들이 동생은 언니닮는대  그래서 나도 사기를 좀 잘친다...ㅎㅎㅎㅎㅎ

 

들어줘서 고마웡...나 욕하지말아줘ㅡ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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