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어제 있었던 일을 하나 올려 보려 합니다.
회사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고 집에 와 와이프와 아기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와이프가 트럭아저
씨가 와 옷을 사러 갔다 왔다고 합니다.
트럭아저씨란 창고에서 대량으로 옷을 트럭에 싣고 옷을 아주 저렴하게 파시는 분이라 합니다.
득템(?)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도 하네요.
그곳에 가서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한 옷들을 여러가지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남자 라운드 티도 있길래 만져보니 면이 좋아서 천원주고 삿다고 하더군요.
펼쳐보니 그냥 집에서 아주 편하게 입을 만한 파란 단색의 라운드 티였습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죠.
한번 입어 본 후 벗고.. 와이프에게 다시 줬습니다.
와이프가 옷을 받아 옷을 접을때 목뒤에 상표가 보였는지 머라고 적혀 있는지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말없이 혼자 웃더군요.
그래서 전 제 생각으로 아 일명 짝퉁 스펠링이나 적혀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한번 보자고 하니
웃으면서 보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봤는데.......
아이니 학생복?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