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난 여친 결혼후 전업주부하고 싶다고..ㅎㅎ 그것도 솔직히 맘에안드는데 말투가 당연히 경제권은 자기가 쥘거라고..
어제 장난삼아 싫다 내가 쥐고살꺼다.. 이렇게말하니 갑자기 정색.. ㅡㅡ 내친구들이나 우리부모님주변지인들 전부 전업주부인 여자가 경제권쥐고살지 요즘 누가 남자에게 경제권을 주냐....
장난이었다고 걍 말끊고말았는데 일하는내내 기분이 별로임.. 상견례까지마친 상태에서 요즘 전부맞벌이라 당연히그리 할줄알았지.. 미리 대화안해보고 안 알아본 제탓이겠죠.. 경제권은 왜저리 목메는건지 복잡하네요.. 요즘 이혼도많이하고 결혼했다 낭패보는 지인들많아서 혹시나 그런 여잔아닐지..
연애기간이1년이라.. 더 만나보고싶어도 내년에30이라 30넘겨 결혼하기 싫다고 매일 말버릇처럼 말합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