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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너무 밉고 미워요

밉다 |2015.01.13 00:24
조회 5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학생입니다.
제가 여기다 글을 쓰는이유는 조언을 얻고자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 동생은 저와 2살 4살차이나는 여동생들이 있습니다.
제 바로 아래 동생이있는데요 얘가 턱이 원래 좀 각진턱이고 치아도 안이뻐서 아빠가 교정을해주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정말 해야지 잘했다 이뻐졌어 이럴정도로요
저희집이 정말 잘사는것도아니고 중간정도사는것도아니고 중보다 아래인? 중하? 그정도 인데요
갑자기 쌍수를 해주겠다는겁니다..

제가 얼굴이 중요한쪽으로 직업을 바라고있어서 제가 해달라고할땐 안해주구요...
그런데도 그래..얘는 눈이작으니까 하면좋지!하고 괜찮게생각했습니다

제가 원래 입이 튀어나와있어서 옛날부터 콤플렉스를 가지고있어서 아빠한테 그냥 하고싶다~ 이렇게 얘기는하고 조르진않았습니다 동생이 먼저 했으니 경제적으로 여유가생기면 해달라 해야지 하구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아빠가 갑자기 막내한테 너 교정해야되겠어 이러시는거에요.. 동생은 치아도괜찮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얘는안해두되 아빠 나먼저해주면안되? 하니깐
듣지도않고 귀찮다는듯이 넌 안해도되~ 이러시는거에요

자꾸 막내한테는 해야겠네해야겠어 이러시는데 저는 억울하기도하고 동생들은 얼굴이중요한 직업을 꿈으로 가지고있지도않는데..

솔직히 샘나기도하고 아빠의 그런태도에 화도나서 한번은 왜해주냐고 내가 더급한거아니야?했더니 아빠가 솔직히 너네둘다안해도되!!이러시는겁니다

저는 그말에 그럼 얜왜해주는데? 안해도되면 그냥해주지마 맨날돈없다 돈없다 하지말고 그돈모아서 다른곳에써 하니까 말없이 방에들어가십니다..

저 진짜 콤플렉스여서 스트레스받기도하고 근데 동생은 그런거 없이지내고.. 그리고 굳이 치료목적이아니고 경제적으로 맞지않게 하는게 이해안갑니다..

아빠가 이럴때마다 저는 동생들이 더 미워지고 증오까지하게되는거같아요 솔직히 그렇게해서 동생들이 저보다 이뻐지는것도 싫고 아빠도밉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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