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쓰기에 재주 없으니까
그냥 보자 형들
나는 솔직히 여자가 많아
직업도 서비스업이고 말을 잘하는 직업이다보니
여자들이 대쉬를 많이해
그중엔 학생도 심지어 유부녀도 있어
내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인기가 많다보니
잠자리도 쉬웠어
나도 남자니까 이해하자 형들
근데 여자친구가 생기면 안그래 레알.
근데 어느날 아는형이랑 술한잔 하는데 그술집에 그형 아는 여자애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같이 한잔 했어
여자 두명 남자 두명 이렇게
자연스레 술한잔 기울이다 보니
그 여자중 한명이 내게 관심보이는거야
아 개자뻑 같지만 솔까 익숙해
몸매도 괜찬고 얼굴도 괜찬지만
솔직히 진짜 관심 하나 없었어
그아이 보다 이쁜 여자 우월하고 돈만은 여자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었거든
그리고 몇일뒤 그여자가 내전화번호 받아가고
그리고 더 몇일뒤 술자리를 한번더하고 그아이하고 잠자리를
갖게 되었어
그리고 더 몇일뒤 난 아이와 사랑에 빠졌어
진짜 너무 좋아
다른 이쁜여자 돈 많은여자 이런여자 다 필요 없더라고
이여자만 있으면 될거 같더라고
세상에 이런여자 구석 구석 찾아 보아도 없을거 같더라고
그만큼 이여자가 좋아질무렵
아 이여자와 결혼하면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질무렵
충격이면 충격인데
알고 보니 처음이 같이 술자리 했던 그형이랑
한달 동안 사겼었단 거야
나는 솔직히 보수적인 성격이라
이런거 모르겠어
그형 한테 물어보니 잠자리 두번정도 했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그거 생각하니까 미치겠어
그형 얼굴도 보면 욕지기가 치밀어 오르고
짜증나고 승질나
여자친구한테 은근 떠보니 종나 당황하는 눈치더라고
여자친구 보면 그생각 나고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자꾸 그형하고 하는거 생각나고
나 진짜 미칠거 같아
마음도 마음인데 너무 화나고 승질나
지금껏 다른여자한테 했던것 처럼
과거고 지금은 나랑 있다고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너무 화나
나 병신같은가?
나 머저리같지?
근데 진짜 미치겠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도와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