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하고 어의없어서 글올립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되서 가구를 사러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건영옴니백화점에 가서 침대. 붙박이장.소파. 장식장등 여러 가구들을 샀습니다. 말그대로 건영옴니백화점이라 CGV영화관도 있고 토다이와같은 부폐.그리고 가구전문점 매장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붙박이장 치수를 재러오지않아...매장에 전화하니 전활안받더라구요..핸드폰도...느낌이 이상해서 다음날에 백화점을 찾으니..그매장이 사라졌더라구요. 황당해서 물어보니 그 매장 주인이 야밤도주를 했다네요 ㅡㅡ 제가 가기전에 어떤아주머니는 여기서 혼수품 가구들 잔득사다가 일시불로 계산하구 저처럼 연락안되어 찾아왔다가 대성통곡하고 갔다구 옆매장에서 이야기해주는데 ㅠㅠ 저도 붙박이장이라 160만원에 계약금도 많이걸어서 어떻게 해야 화가나고 ㅠㅠ 백화점측은 자기네는 책임없다고 신고하라고만 하네요...길거리 노점상에서 산것두 아니고 말그대로 백화점보고 믿고 매장내에서 산건대두...이렇게 사기를 당하다니...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분통터집니다. 이사앞두고 안좋은 일만 있어서 속상하네요... ㅠㅠ 소비자원에 신고하면 되는건지... 경찰에 신고해야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