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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싶었는데 , 결국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 . .

123123 |2015.01.14 15:21
조회 209 |추천 0
결국 , 오늘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약 70일간 만나오면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물론 좋았던 일도, 안좋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근데 , 안좋았던 추억이 여자친구에게는 더 많았다고 하네요... 저를 1년가까이 짝사랑해오다가 그마음이 예뻐서 , 귀여워서 없던 감정도 생기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 얼마 가지 못하고 이렇게 끝나고야 말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2015년 1월 1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반성하며 또 반성했습니다...  제게서 마음과 감정이 모두 떠나버린 여자친구를 붙잡아 행복하게 만들어주려고 마음먹었지만  마음처럼 안됐네요.
성격도 생각도 극과 극이었던걸 너무나도 잘알고있었지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바뀔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 .  하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었나봅니다.  이렇게 헤어지고 나니깐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저에게 누구보다도 예쁘고 , 귀엽고 , 사랑스웠던 여자친구가 차갑고 냉정하게 돌아서게 만들고 결국 이지경까지 몰고간게 저인거 같아서 너무나 미안합니다. . .
그래서  정말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잘해주겠다고 다짐하며 붙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자친구의 마음은 떠나버렸네요. 그리고는 잘 지내라고, 연락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말을 들으니까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버리네요 .  이런말을 들어도 지금 저는 그냥 미안하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 하지만 잡을수가 없네요.
짧은 시간동안 여자친구로 인해 정말 행복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를 그렇게 만들어주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말을 남기고 여자친구가 바로 트위터며 페이스북 등 , 모든 관계를 끊으니 헤어졌다는 사실이 더욱 더 실감나고, 괴롭고, 속상하면서 미안한 마음에 너무나도 복잡하네요 .. 
헤어진지 얼마 안됐지만 아직까지도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감정을 없애야 한다니 너무 슬프네요. . .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행복했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헤어졌지만, 아직까지 제게 있는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서 용서를 구하고 , 또 구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서요.. 하지만 , 그럴수록 여자친구가 멀어질 것이라는 생각만 하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서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여자친구를 지치게 만든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고 밉습니다.... 그리고 절 행복하게 해줬던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  
그녀는 앞으로 이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 하면서 그동안의 추억들을 없애버리려하는 모습에 너무나도 미안하고 괴롭네요.
여자친구를 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안되네요. 할수가 없네요. .. 시간이 흘러서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으면하는 생각도 합니다.. 꿈이었으면 좋겠지만 아니네요..
만약에 여자친구가 시간이 지나고 기회를 준다면,  이전과 같은 일을 안겨다주지 않을겁니다.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 ..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너무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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