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였던 2007년도에 왁스의 황혼의 문턱을 들었는데 그때부터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이 점점 올드해져갔습니다
중간에 소녀시대 동방신기의 팬이되면서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중학생때 학교에서 안치환씨의 내가만일이라는 곡을 배우면서 그곡만 귀에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그런곡들을 찾아듣습니다 이용씨의 잊혀진 계절 고 김광석씨의 서른즈음 김광진씨의 편지 등등
이런 노래들이 저는 맞더라고요 요즘에는 박효신씨에게 빠져서 노래를 거의외울정도로 듣습니다
쓸쓸한분위기의 노래가 감성을 자극해서 좋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래학생들과 말이 안통한다는거죠
요즘 나오는 노래들관련해서 수다를 많이떠는데 저는 아예못알아듣습니다 절친들하고도 가끔그러기도 합니다
그냥처음에는 각자의 취향이있다보니 그럴수도 있다고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문제가꽤심각했습니다
판에서 나이들었다고 느끼는순간 관련글을 봤는데
저도 모르게 공감이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제가 너무 편협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는건지 그냥 사람들마다 살아온방식이나 생각이다른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그냥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