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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가 입양에 대해

일단 죄송해요ㅠㅠ 방탈 죄송합니다... 20대 판이 저에 비해 나이도 있으니까 조언해 주실 것 같아서 여기에 글 써 봐요!

 

 

 

 

학교에서 봉사시간 기본으로 채워야 하는 시간이 있잖아요! 저는 부모님이 내년에는 봉사 어차피 하는 김에 뜻 깊게 하는 건 어떠냐고 하셔서 저희 가족이 모여서 봉사를 뭐로 할 지 생각해 봤는데 부모님이 고아원에 가서 봉사하는 건 어떠냐고 하셨어요 저랑 한 열 살 정도는 차이 나는 아이들만 있는 곳에 가서 놀아 주는 건 어떠냐고 그러셨어요 하지만 고아원이라는 곳이 한 번 가고 말 거라면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점에서 망설여도 졌지만 저는 물론 좋아서 찬성했고 이것 저것 부모님이 알아 보셨어요 근데 그와중에ㅠㅠ 물론 제가 이제 사 년만 있으면 성인이 되겠지만 부모님이 제가 외동이었기 때문에 여태껏 고민이 많으셨나봐요 동생을 입양하는 건 어떠냐 그러시더라고요... 물론 저는 여태껏 부모님한테 꾸중 받고 그럴 때도 부모님께 장난 식으로 형제가 있었으면 이렇게는 안 혼날 텐데 거리며 말하기는 했지만 저는 동생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동생 좋다고는 했는데 입양이 말처럼 쉽지 않은 나머지 부모님이 걱정하셨어요 특히 제 할아버지께서 입양 되었던 동생에게 배신 당한 적도 있어서 부모님이 제가 그렇게 동생과 나중에 다툴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신 점도 있으시고 입양된 동생은 항상 자신은 입양 되었다는 점에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부모님이 올바른 길로 가게끔 해 주기 위해 혼내려 해도 혼내면 동생이 아 나는 입양 돼서 부모님이 날 혼내시는 건가 라고 생각할까봐 등등 고민이 많으세요ㅠㅠ 언니 오빠들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그래서 입양은 하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닐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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