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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퀄리티

뜨든 |2015.01.15 18:58
조회 91 |추천 0

크리스마스 12월 25일 노스페이스에서 신상품이자 메인 제품인 '칼리아'라는 롱패딩을 구입.

 

2주 후, 1월 10일에 입으려다가 주머니 위쪽에 똑딱이를 발견. (사진 참고:공효진이 손을 넣은 주머니 바로 위) 주머니가 하나  더 있나보다 하고 열으려는데 똑딱이는 안열리고 옷감이 주욱 찢겨버렸다. 안열린다고 억지로 힘을 준 것도 아닌데; 맥없이 찢겨버린 옷..

당황해서 장식인가 싶어 반대쪽을 열어보았는데 일반 똑딱이처럼 열림.

똑딱이 또는 원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구입했던 백화점에 가져갔다.

 

직원분이 차분하게 똑딱이를 열 때 옷감이 같이 밀려 뜯겼다며(이게 정상적인, 일반적인 일인가? 아주 아무렇지 않게 대답 해 주신다ㅋ)덮개 안 쪽 부분이니 수선을 해도 티가 안난다고 천을 덧대어 수선으로 처리 해 주겠다고 했다.

 

나는 노스페이스 사실.. 별로 안 좋아하던터라 이번이 첫 구매하였는데 퀄리티에 굉장히 실망했다.

저렇게 맥없이 찢겨진 패딩이 62만원. 연말 행사로 할인받아 56만원에 구입하였다.

이정도 퀄리티의 제품인걸 알았다면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산지 2주 지난 제품이 어이없이 찢어졌는데 내가 왜 수선해서 다시 입어야하나.

게다가 이건 분명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찢어진거라고 생각된다. 아무런 문제없이 입는 사람들이 다수일테니.

교환을 요구하였더니 직원분이 본사쪽에 요청 해 본다고 하며 제품과 함께 의뢰서를 보냈다.

 

며칠 후 본사쪽에서 연락이 왔다.

똑딱이와 원단에 문제가 없으며 수선이 가능한 부분이니 수선으로 처리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더 비싼 옷 널리고 널린거 알지만 일반적으로 60만원이 절대 가벼운 돈은 아니라 생각한다.

엄청난 퀄리티를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한 철은 문제없이 입어야하는게 정상이아닌가.

내가 칼이나 유리에 스쳐서 찢긴것도 아니고 똑딱이 열려다 찢어졌다.

그 위에 천 덧대서 수선해서 입겠는가. 아무리 티가 안나는, 덮히는 부분이라도 나는 절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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