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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2015.01.15 23:55
조회 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곧 18살되는학생입니다.

 

제 성격은 정말 예민하고 남들이 장난으로 싫어하는척하는거에도 엄청민감하게받아드리고 누가한말이 항상 마음에 상처가되네요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받고 걱정되고힘듭니다.

원래엄청활발하고 학교가는것이즐겁고 그랬는데 중학생때부터 좀힘있는애들때문에 제성격보여주지못해서 엄청고생하고그랬어요. 그래서 고등학교와서 달라질줄알았는데 전혀아니네요 ...ㅎㅈ

자존감 도 엄청 높았는데 정말낮아지고 사람들 시선을 너무의식해서 걱정도 많네요..힘들고 그래요. 정말 유리멘탈이라........

친구들이랑 있다가도 제위주가아니거나 그러면 재미없고 그냥 힘들어요 정말 자주우울해지고요

 진짜 친한 친구들은 제가 엄청활발한거알구요  또친구들이랑 뭘하는데 사진을찍든 친구가더예쁘거나 그러면 그냥 우울해지고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무슨일을하든그런거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엄청못생기거나 다엄청못하지도않고 어느정도예쁘다는소리듣고 잘하는것도 많은데 자존감이낮아서 다 신경쓰이고그래요. 마음이아파요

항상남들이 하는말때문에스트레스받고걱정받아서 하루종일 그생각에 공부도못하고 우울하고

나이가 한살한살 들수록 주위사람들이 한명씩 다떠나가는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제옆에남아있는친구는 몇명없네요 아직까진 버틸수있는데 그냥 삶이 우울해요. 곧있음 개학인데 어떡하죠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 ㅎ

나중에 나이가들어도 사람들때문에 상처받고 힘들거같아요

또 항상 할머니할아버지우리가족들언제죽을지몰라서 두렵고 그냥 무서워요 삶이라는게

제미래가 긍정적으로보이긴하는데 그냥 어른이되도 걱정만할거같아요.....

전평생 걱정하다 죽을꺼같아요 행복하지가않아요 . 행복해지고싶어요. 정말로

 

 

개인상담은 1주일에1번씩하고있는데 정말 스트레스풀때도 없고 그냥 인성이좀더좋아지고 자존감이높아졌으면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센터같은거있었으면좋겠네...나같은사람없어요?

 

 

 

20대판에 써서 죄송해요 그냥 어른들의 말씀을 듣고싶었어요. 저처럼 10대때 이런생각하다가 어떠한계기로이런생각을안하고 행복한삶을 살고있다거나 그냥 그런얘기들이요..또 어른들이 그냥 생각하는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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