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여자는 절대 쳐다보지 않고 여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최대한 다 했지만(물론 마냥 100점 짜리 남친은 아니었고 내 욕심에 의해 그녀를 힘들게 했던 적도 있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차인지 3달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잊지 못해서 수시로 그녀의 카톡,
해제하지 못한 즐겨찾기,
지우지 못한 사진과 카톡 채팅 내용....
그리고 그녀의 페북을 정신나간 사람마냥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요즘..
나와같은 남자에게 헤어진 이후로 가장 고통스러운 날은..
내가 사랑했고, 아직 사랑하고 있는 그녀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울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가 아닐까 싶다..
눈 감으면 얼굴보다 전경이라는 이름 두 글자부터 먼저 생각 나는 내 인생의 전부와도 같았던 그녀.
그녀를 잊지 못해 그동안 다른 여자 한번 만나지 못한 나와 달리 지금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 있는 그녀를 보면 가슴부터 쓰라려 오기 시작한다..
내가 다시 연애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운명이라는 허황되고 근거없는 믿음 하나로 나는 그녀와의 재회를 위해 오늘도 바보같이 기다리고 있다..
사귀는 동안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었다.
그렇지만 내가 많이 부족했다.
그녀가 내 마음속에서 잊혀지기는 할까..
오늘도 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